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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벤 아스크렌, 호르헤 마스비달 2019년 파이터 지목 "두말 할 필요없이 그의 한 해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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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벤 아스크렌, 호르헤 마스비달 2019년 파이터 지목 "두말 할 필요없이 그의 한 해 였다"
  • 이학로 통신원
  • 승인 2020.01.10 01: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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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5=이학로 통신원] 벨라토르, 원 챔피언십 출신으로 UFC에 진출해 화제를 모았던 벤 아스크렌(35, 미국)에게는 힘든 한 해였지만 그는 자신을 꺾은 파이터에게 기꺼이 '올해의 파이터' 상의 한 표를 주었다. 현지 시각 6일에서 헬와니 쇼에 출연한 아스크렌은 호르헤 마스비달(34, 미국)에가 '올해의 파이터'라고 스스럼없이 말했다.

Ⓒ 벤 아스크렌 인스타그램
Ⓒ 벤 아스크렌 인스타그램

아스크렌은(19-1 MMA, 1-1 UFC)는 지난 3월 UFC 235에서 전 챔피언 로비 라울러(37, 미국)을 상대로 심판 판정의 논란 속에서도 데뷔 승을 화려하게 가져 갔다. 하지만 7월에 열린 UFC 239에서 마스비달에게 5초만에 플라잉 니킥을 맞고 충격의 TKO패를 했다. 그는 이 경기로 인해 눈 앞에서 타이틀 전 기회를 잃었다. 

게다가 미안 마이아(41, 브라질)와의 대결에서 서브미션 패를 당하면서 그는 UFC에 온지 1년 만에 은퇴 발표를 했다. 반대로 마스비달은 데런 틸(26, 영국), 아스크렌, 네이트 디아즈(34, 미국)를 상대로 모두 TKO로 승을 가져가면서 승승장구했다. 

아스크렌은 "마음 같아선 이스라엘 아데산야(30, 뉴질랜드)라고 말하고 싶지만, 냉정하게 말하면 마스비달이 더 받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1년전에 그가 지금 이 자리에 있을거라고 아무한테나 말했으면 아무도 믿지 않았을것이다. 그래서 그가 2019년도의 파이터이다"

덫붙혀 그는 마스비달에게 아무런 악감정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마스비달전 패배와 내리막길에 대해 "아프냐고? 아프지 않다. 그냥 이게 현실이기 때문이다. 기분이 좋다고 말할수는 없지만 이게 인생이다"라며 솔직하게 심정을 밝혔다.

벤 아스크렌은 은퇴 후 고관절 대치술을 받고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중이다. 그는 MMA에서 떠나갔지만 2019년 아스크렌이 UFC에 불러온 바람은 팬들이 언제나 기억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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