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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46] 470일만에 돌아온 코너 맥그리거, '공무원' 세로니 40초만에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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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46] 470일만에 돌아온 코너 맥그리거, '공무원' 세로니 40초만에 제압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0.01.19 14: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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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 맥그리거 Ⓒ인스타그램
코너 맥그리거 Ⓒ인스타그램

[랭크5=정성욱 기자] 470일만에 옥타곤에 돌아온 '탕아' 코너 맥그리거(31, 아일랜드/SBG 아일랜드)가 UFC 최다 출전자 도널드 세로니(36, 미국/BMF 랜치)를 꺾고 웰터급 통산 2승을 거뒀다. 18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UFC 246에서 세로니를 40초만에 TKO로 제압해 복귀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코너 맥그리거의 웰터급 경기는 이번이 세 번째다. 2016년 3월 UFC 196에서 네이트 디아즈를 상대로 웰터급 첫 경기를 치렀으나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패배했다. 디아즈와 재대결을 강력하게 요구한 맥그리거는 같은 해 8월 UFC 202에서 재대결을 펼쳤고 맥그리거가 판정승을 거뒀다. 이번 세로니와의 대결에서 승리하면 웰터급 전적에 1승을 더하게 될 예정이었다.

경기는 매우 빠르게 마무리 됐다. 경기가 시작하자 맥그리거는 스트레이트를 뻗으며 세로니에게 돌진했다. 이에 세로니는 곧 클린치 상태로 갔다. 클린치 상태에서 맥그리거는 어깨로 세로니의 안면을 공격했다. 클린치에서 떨어지자 맥그리거는 압박을 시작했다. 맥그리거의 왼발 하이킥이 적중했고 흔들리는 세로니에게 타격을 가했다. 세로니가 바닥으로 쓰러지자 맥그리거의 소나기 파운딩이 이어졌고 허브 딘 레프리는 경기를 멈췄다. 코너 맥그리거가 1라운드 40초만에 복귀전에서 승리를 거두는 순간이었다.

470일만에 복귀해 승리를 거둔 맥그리거는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에게 입은 패배를 씻고 재기에 성공했다. 40초만에 승리를 거둬 건재함을 과시했다. 총 전적 22승 4패를 기록했다. 최다 출전기록을 갱신한 도널드 세로니는 이번 경기에서 패배해 총 전적 36승 14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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