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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짓수] 임팍토 주짓수 코리아, 장애 예술인 기초체력 단련 및 바디 커뮤니케이션 워크숍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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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짓수] 임팍토 주짓수 코리아, 장애 예술인 기초체력 단련 및 바디 커뮤니케이션 워크숍 진행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0.01.23 07: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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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팍토 주짓수 코리아가 발달 장애인 작가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열었다 Ⓒ 임팍토 주짓수 코리아 제공
임팍토 주짓수 코리아가 발달 장애인 작가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열었다 Ⓒ 임팍토 주짓수 코리아 제공

[랭크5=정성욱 기자] 18일 임팍토 주짓수 코리아는 사단법인 로아트의 작가 5인을 초청하여 브라질리안 주짓수 기초체력 단련 및 바디 커뮤니케이션 워크숍을 진행했다.

‘브라질리안 주짓수’는 상대를 누르고 조이고 관절을 꺾는 등의 방법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무술이다. 최근 들어 여성이 배워야 하는 호신술, 자기방어에 유용한 무술로 각광 받고 있다. 이를 즐기는 인구도 가파르게 급증하고 있는 추세다. 연예인들도 많이 수련하고 있으며, 대중매체에도 자주 언급되고 있다.

사단법인 로아트는 경기도 군포시에 위치한 발달장애 창작스튜디인 ‘대야미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월 비영리 법인으로 설립되었으며 장애 예술가의 지속적인 발전과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임팍토 주짓수 코리아는 임팍토 주짓수 글로벌의 한국 지사로 경기도 수원시에 2곳의 도장이 있다. 임팍토 주짓수 코리아의 박준성 대표는 로아트 작가들을 창립부터 후원해온 후원자이기도 하다.

박준성 대표는 “발달장애 예술가의 신체활동이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운동이 필요하지만 선 듯 시도하기 어렵다하여 이번 워크숍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워크숍은 임팍토 주짓수의 훈련 프로그램에 기반하여 진행됐다. 임팍토 관원들이 일대일, 맨투맨으로 도움을 주었다. 스트레칭과 드릴 그리고 기술 2가지를 난이도를 낮춰 진행했다.

중증 장애인 거주시설 생활재활 담당자 임영만(35) 작업치료사는 “신체적, 정신적 장애를 겪고 있는 분들에게 활동량이나 운동량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이를 받아주는 시설도 절대적으로 부족하며, 장애인을 위한 체육공원이나 시설도 부족하다"라며 ”이번 주짓수 체험은 참으로 신선한 도전이다. 발달 장애인 주짓수 워크숍처럼 타 스포츠 종목도 이와 같이 활발히 이루어 졌으며 하는 바람"이라고 의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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