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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N166] 마이클 키에사, 그래플링 전략으로 도스 안요스에 승리…3연승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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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N166] 마이클 키에사, 그래플링 전략으로 도스 안요스에 승리…3연승 이어가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0.01.26 12: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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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키에사
마이클 키에사

[랭크5=정성욱 기자] 2연승의 마이클 키에사(32, 미국/씩짓수)가 전 챔프 하파엘 도스 안요스(35, 브라질/킹즈 MMA)에게 그래플링 전략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25일(현지시간) 미국 노스 캐롤라이나 롤리 PNC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66에서 키에사는 도스 안요스를 3라운드 종료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으로 제압했다.

마이클 키에사는 2012년 열린 디 얼티밋 파이터 시즌 15의 우승자다. 같은 해 6월에 열린 알 이아퀸타와의 결승전에선 1라운드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승리를 거뒀다. 2018년 7월 UFC 226에서 앤소니 페티스에게 패배한 후 웰터급으로 전향했다. 라이트급에선 6승 4패를 기록했다. 웰터급 첫 경기인 2018년 12월 UFC 232에서 카를로스 콘딧을 기무라로 꺾었다. 2019년 7월 UFC 239에선 디에고 산체스에게 판정승을 거뒀다. 웰터급으로 전향후 2연승을 거두고 있다.

키에사는 그래플링 전략으로 경기에 임했다. 경기 초반 타격을 잠시 섞었지만 곧 태클 전략으로 경기를 이끌어 갔다. 1라운드에  백 포지션을 점유하고 리어네이키드 초크를 걸 수 있었던 기회가 있었지만 도스 안요스가 빠져나왔다.

2라운드와 3라운드에서도 키에사는 레슬링과 그라운드로 경기를 풀어냈다. 도스 안요스의 날카로운 레그킥이 몇 차례 적중하긴 했지만 큰 영향이 있기 전에 키에사는 태클로 도스 안요스를 제압했다. 결국 다수의 태클을 성공하고 그라운드에서도 유리한 경기를 펼친 키에사가 3라운드 종료 판정승을 거뒀다.

마이클 키에사는 이번 경기에서 승리를 거둬 3연승을 이어갔다. 총 전적 16승 4패를 기록했다. 반면 하파엘 도스 안요스는 2연패를 이어가며 29승 13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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