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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현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이 말하는 '내가 원하는 세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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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현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이 말하는 '내가 원하는 세 경기'
  • 이학로 통신원
  • 승인 2020.01.31 10: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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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스트에 나온 카마루 우스만
팟캐스트에 나온 카마루 우스만

[랭크5=이학로 통신원] 현 UFC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2, 카메룬/하드 낙스 365)이 UFC 해설위원 조 로건의 팟캐스트에 나와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카마루 우스만은 지난 12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UFC 245에서 랭킹 1위 콜비 코빙턴(31, 미국/아메리칸 탑 팀)를 5라운드 4:10초만에 TKO로 꺾고 자신의 첫 챔피언 방어에 성공했다. 그 이후 우스만은 천천히 웰터급의 변화를 지켜보며 자신의 다음 상대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웰터급은 현재 챔피언 전을 노리는 파이터가 넘쳐나고 있다. 2주전 코너 맥그리거(31, 아일랜드/SBG 아일랜드)는 도널드 세로니(36, 미국/BMP 랜치) 상대로 1라운드 40초만에 손 쉽게 승리를 가져가며 웰터급에서 2승을 차지했다. 맥그리거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당분간 웰터급에서 경기를 펼치겠다는 의지는 나타내면서 많은 흥행을 이끌었다.

맥그리거 말고 2019년 최고의 한 해를 보낸 호르헤 마스비달(34, 미국/아메리칸 탑 팀)도 타이틀전을 기다리고 있다. 그는 지난 해 3연속 TKO승 기록하면서 타이틀전이 기정사실화 되었다. 맥그리거와 마스비달의 매치업이 계속해서 언급되고 있지만 UFC 대표 데이나 화이트는 마스비달에 타이틀은 향해 가야된다고 밝힌적이 있다.

또한 3월에 열리는 UFC 런던에서는 타이론 우들리(37, 미국/로우푸 스포츠)이 1년의 공백기간 이후에 옥타곤으로 복귀해현재 7연승을 달리고 있는 랭킹 4위 리온 에드워즈(27, 잉글랜드/팀 레네게이드 MMA)와 맞붙는다. 이 싸움의 승자 역시 타이틀전에 다가갈 것으로 보인다. 특별히 에드워즈가 승리할 경우, UFC는 8연승을 달리고 있을 그에게 타이틀 전을 주어야 마땅하다.

우스만에게는 매치업을 유리하게 고를수 있는 옵션이 많다. 그는 조 로건과의 팟캐스트에서 자신이 원하는 3경기를 솔직하게 말했다.

1. 조르주 생 피에르 

우스만은 자신의 이름을 남기기 위해서는 진정으로 GSP를 이겨야 웰터급의 전설로 남을거 같다며 벌써 은퇴한 생 피에르를 언급했다. 생 피에르는 은퇴한지 수년이 지났지만 여젼히 많은 파이터들의 지목을 받으면서 복귀설이 떠다니고 있다. 돈과 분위기가 달아오른다면 그를 다시 옥타곤에서 볼수있을지도 모른다.

2. 코너 맥그리거

일명 "Red Panty Night", 맥그리거와 옥타곤을 나눈다는 것은 돈을 뜻한다. 우스만은 "당연이지"라며 그와의 대결도 마다하지 않는 상황. 게다가 맥그리거가 3체급 챔피언을 원하다면서 말해놓은 상태라 가능성이 충분한 경기이다. 맥그리거의 지난 경기는 웰터급에서 이루어졌다.

3. 호르헤 마스비달

우스만은 마스비달과 전에 친한 관계였다고 밝혔다. 우스만은 "그가 지난 2년 성공에 성공을 거치면서 많이 변했다. 입으로 많이 떠들면서 까불고 다니는데 뒤에서는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그는 솔직히 나보다 맥그리거와 싸우고 싶어할것이다. 괜히 나랑 싸워서 지면 그와의 싸움도 성사되지 않을 것이라는 걸 그와 그의 매니지먼트에서 알고 있지 않나"라며 마스비달을 자극했다.

우스만은 자신의 다음 경기는 5월이나 7월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3,4월 메인 이벤트가 다 차있는데 5월이나 7월 경기로 하고 싶다. 당장이라고 싸우고 싶다"라며 자신의 의지를 강력하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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