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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FC]  '코리안 좀비' 정찬성 제자 최승국, ZFC 004 메인이벤터로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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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FC]  '코리안 좀비' 정찬성 제자 최승국, ZFC 004 메인이벤터로 출전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0.02.07 14: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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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국 Ⓒ박종혁 기자
최승국 Ⓒ박종혁 기자

[랭크5=정성욱 기자] '종합격투기 유망주 꿈의 무대' 정다율 볶음짬뽕 제우스FC (회장 조인경, 이하 ZFC)가 ZFC 004의 메인이벤트를 발표했다. 2월 29일 스위스그랜드호텔 컨벤션홀(구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리는 ZFC 004 메인이벤트는 최승국(25, 코리안 좀비 MMA)과 커윈 탄(23, Hitman MMA)의 플라이급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최승국은 5전 3승 2패의 전적으로 플라이급에서는 상당한 베테랑이다. 파이팅 스타일은 마치 UFC 프랭키 에드가처럼 부지런한 스텝과 레슬링을 특기로 그라운드와 파운딩을 선호하는 편이고, 난타전도 빼지 않고 맞붙는 압박형 그래플러다.

현재 이창호,이 민주 등 플라이급 강자는 밴텀급으로 체급을 올렸으나 최승국은 플라이급에서 활동중이다. 전적을 더 쌓고 있는 만큼, 타이틀에 한 발짝 다가게 됐다. ZFC 001에서도 김정준을 1라운드만에 KO 시켜 관중들의 환호를 이끌기도 했다.

최승국은 "고등학교 때, 처음 찬성이형(정찬성)을 보고 종합격투기에 입문하게 됐다. 스승님이자 대장인 찬성이형한테 많이 배우고 ZFC에서 챔피언 벨트를 두르고 싶다"라며 상대 선수에겐 "멀리서 오는데, 금방 돌아가게 될 것 같아 미안하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서 상대선수 커윈 탄은 필리핀 국적으로 3전 3승의 전적을 갖고 있다. 이미 필리핀 종합격투기 세미 프로 전적이 많아, 유망주로 떠오르고 있다. 파이팅 스타일은 레슬링과 주짓수를 사용하는 그래플러다.

커윈 탄은 "원정 시합이 처음인데, 강한 선수와 붙게 되어 기분이 좋다. 누구를 이기면 챔피언이 될 수 있는지 알려달라. 순서대로 다 이기면 챔피언이 되는게 아니냐"라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ZFC 전용재 대표는 "두 선수가 ZFC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해 줬으면 좋겠다"라며 "이기고, 지는 승패보다 본인의 커리어에 부끄럽지 않은 경기를 펼쳤으면 한다" 라고 두 선수를 격려했다.

한편, 제우스FC 004는 2월 29일(토)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SPOTV+와 네이버 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정다율 볶음짬뽕 제우스FC 004
 -2020년 2월 29일, 스위스그랜드호텔 컨벤션홀

[확정대진]
[플라이급] 최승국 VS 커윈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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