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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한국 파이터 3총사 원 워리어 시리즈 10 출전해 전승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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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한국 파이터 3총사 원 워리어 시리즈 10 출전해 전승 노린다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0.02.18 18: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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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워리어 시리즈 10
원 워리어 시리즈 10

[랭크5=정성욱 기자] 한국 파이터 삼총사가 출동해 전승을 노린다. 19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원 워리어 시리즈 10에 조승현(26, 크광짐), 이민혁(22, 익스트림컴뱃), 임병희(23, 익스트림컴뱃)가 출전해 원 챔피언십 진출을 위해 실력 발휘를 한다.

'스나이퍼' 조승현은 '크레이지 광' 이광희의 제자로 2016년에 종합격투기에 데뷔하여 5승 3패를 기록하고 있는 파이터다. 스나이퍼라는 별명 답게 타격이 주무기인 선수로 2017년부터 2018년까지 4연승을 기록했다. 2019년 2연패를 하여 다소 주춤한 상태지만 이번 원 워리어 시리즈에서 한 단계 높아진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민혁은 2016년 종합격투기에 데뷔하여 총 전적 5승 1패를 기록하고 있는 파이터다. 태클을 주무기로 사용하고 작은 몸집에 비해 상대를 번쩍 드는 등의 특유의 힘을 자랑한다. 2017년 1패를 제외하곤 모두 승리를 거뒀다. 현재 2연승을 달리고 있다.

원 워리어 시리즈 메인 이벤트에 출전하는 임병희는 격투 리얼리티 프로그램 주먹이 운다를 통해 얼굴을 알린 파이터다. 주먹이 운다 이후 로드 FC에서 활동하다가 TFC로 둥지를 옮겨 활동했다. 총 전적 3승 4패를 기록하고 있으며 마지막 전적이 2연패다. 1년만에 오르는 격투기 무대이니 만큼 각오도 남다르다. 원 워리어 시리즈를 통해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들 삼총사가 출전하는 원 워리어 시리즈 10은 2월 10일 오후 4시(현지시간)부터 싱가포르에서 열린다. 원 챔피언십 어플리케이션과 유튜브 공식 페이지를 통해 경기 실황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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