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14 10:50 (화)
실시간
핫뉴스
[UFC] 헨리 세후도 vs 조세 알도, 브라질에서 열리는 UFC 250에서 격돌
상태바
[UFC] 헨리 세후도 vs 조세 알도, 브라질에서 열리는 UFC 250에서 격돌
  • 이학로 통신원
  • 승인 2020.02.25 13: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헨리 세후도와 조세 알도
헨리 세후도와 조세 알도

[랭크5=이학로 통신원] 현 UFC 밴텀급 챔피언 헨리 세후도(33, 미국/파이트레디)는 전 페더급 챔피언과 브라질의 영웅인 조세 알도(33, 브라질/노바 유니아오)를 상대로 첫 밴텀급 챔피언 방어전을 가지게 된다. 

미국 매체 MMA 정키는 현지 시간 월요일 UFC의 프로모션 파트너인 ESPN으로부터 이 경기가 공식적으로 합의 되었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보도했다. 보고된 내용에 의하면 헨리 세후도(총 15-2, UFC 9-2)와 조세 알도는 다가오는 5월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열리는 UFC 250에서 메인 이벤트를 장식한다.

'TRIPLE C' 세후도는 지난 6월 UFC 238에서 말론 모라에스를 꺾고 밴텀급 챔피언이 되었다. 승리 이 후 그는 어깨수술과 회복을 거치며 공백기간을 가져갔다. 공백기간 동안 떨어진 플라이급에 대한 애정을 언급했었고 지난해 12월에 공식적으로 플라이급 챔피언 자리에서 내려오며 밴텀급에 집중하겠다는 메세지를 남겼다.

오랜만에 옥타곤에 복귀하는 세후도는 화끈하게 적의 소굴에서 경기를 펼치게 된다. 조세 알도는 지난 12월 UFC 245에서 자신의 첫 밴텀급 경기에서 말론 모라에스(30, 브라질)를 상대로 아쉽게 패배를 기록했다.

알도의 패배 이 후 세후도는 동영상을 올리며 알도에게 접근했다. 그는 동영상에서 "알도에게 메세지를 전하고 싶다. 그가 졌지만 잘 싸웠다고 축하하고 싶다. 그는 나의 레이더에 올라왔다. 브라질에서 그와 대결하고 싶다"라며 직접 나서서 브라질 국기를 들고 알도를 자극하며 그를 원한다고 지목해 이 경기가 성사되게 되었다.

전 경기 패배를 기록한 선수가 챔피언 전을 가져가는 건 흔히 있지는 않지만 그렇게 특별하게 놀랍지는 않다. 요엘 로메로(40, 쿠바/아메리칸 탑 팀)는 최근 4경기중 3경기를 패배했지만 다가오는 3월 7일 UFC 248에서 현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30, 뉴질랜드/시티 킥복싱)와 챔피언 전에서 만나게 된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