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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불주먹' 김지연, 6월 옥타곤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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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불주먹' 김지연, 6월 옥타곤 복귀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0.03.14 15: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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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과 그라소
김지연과 그라소

[랭크5=정성욱 기자] 불주먹' 김지연(30)이 UFC 옥타곤으로 돌아온다. UFC는 어제 6월 28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오스틴에서 열리는 'UFC on ESPN 9'에서 알렉사 그라소(26, 멕시코/로보 짐 MMA)와 여성 플라이급으로 대결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김지연은 13전 9승 2무 2패 전적을 지닌 타격가로, UFC에선 3승 2패를 기록 중이다. 파워있는 펀치를 지니고 있어 '불주먹'이란 별명을 갖고 있다.

지난해 10월 UFC 243에서 나디아 카셈을 KO로 이기고 12월 UFC 파이트 나이트 165 부산 대회에 출전할 것을 기대했지만 훈련 중 팔꿈치 부상으로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그라소는 11승 3패 전적을 쌓고 있다. 스트로급 파이터였으나 1월 UFC 246을 앞두고 5.5파운드(2.49kg)을 초과하는 바람에 플라이급으로 체급을 변경했다. 

김지연과 그라소는 서로 인연이 있다. 작년 12월 부산으로 와서 김지연과 붙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6개월이 지나 둘의 경기가 성사된 셈이다.

이번 경기로 김지연은  더 높은 랭킹으로의 진입을 원한다. 현재 여성 플라이급 13위인 김지연이 알렉사 그라소에게 승리하면 톱 10 진입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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