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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UFC 249 하빕 vs 퍼거슨, 미국 아닌 다른 나라에서 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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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UFC 249 하빕 vs 퍼거슨, 미국 아닌 다른 나라에서 열리나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0.03.19 08: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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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빕 누르마고메도프와 토니 퍼거슨의 대결이 열리는 UFC 249. 뉴욕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주 체육위원회의 불허로 장소를 옮기게 됐다.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와 토니 퍼거슨의 대결이 열리는 UFC 249. 뉴욕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주 체육위원회의 불허로 장소를 옮기게 됐다.

[랭크5=정성욱 기자]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1, 다게스탄/AKA)와 토니 퍼거슨(36, 미국/너클해즈 복싱)의 대결은 뉴욕이 아닌 다른 곳에서 열리게 됐다. 18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주체육위원회는 뉴욕 브루클린에 있는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UFC 249 개최를 불허했다.

주체육위원회는 UFC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질병관리본부와 뉴욕주의 지침에 따라 UFC 249를 뉴욕에서 개최할 수 없음을 전한다"라고 통보했다.

UFC는 이미 뉴욕에서 대회를 열지 못하게 될 것을 직감했다.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지난주 북미 스포츠 방송 ESPN에 출연해 "3개 이벤트가 연기된 상태지만 토니 퍼거슨과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의 대결은 진행될 것"임을 밝혔다. 또한 그 대회는 미국이 아닌 다른 곳에서, 관객이 없어도 열릴 것이라고 말한바 있다.

선수들 또한 이미 미국에서 열리지 않을 것을 직감한 눈치다. 누르마고메도프는 18일 자신의 SNS 라이브 채팅에서 "4월 18일에 열리는 타이틀 방어전 준비를 계속하고 있다. 한편으론 대회가 열릴 새로운 장소에 대한 UFC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현재 UFC는 3개 경기를 연기한 가운데 UFC 249는 어떻게든 개최하겠다는 생각이다. 누르마고메도프와 퍼거슨의 경기는 이미 4번이나 취소된 바 있어 어떻게든 열겠다는 의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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