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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데이나 화이트 "UFC 249는 99.9% 성사될것. 경기 라인업 축소 계획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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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데이나 화이트 "UFC 249는 99.9% 성사될것. 경기 라인업 축소 계획 없다"
  • 이학로 통신원
  • 승인 2020.03.25 15: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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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빕과 퍼거슨의 경기 포스터

[랭크5=이학로 통신원] 토니 퍼거슨(미국, 36/팀 데스 클러치)과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1, 러시아/아메리칸 킥복싱 아카데미)는 4월 18일 뉴욕 브루클린에서 열리는 UFC 249에서 맞붙기로 되어있었다. 하지만 코로나 바이러스로 뉴욕시가 초비상에 걸린 상황이라 어쩔수 없이 UFC는 뉴욕에서의 계획을 포기해야만 했다.

또 다시 경기가 취소 되는것 아니냐는 팬들의 우려 속에 현지 시간 월요일 UFC 사장 데이나 화이트가 ESPN과의 인터뷰를 통해 "UFC 249는 99.9% 성사될것이다. 현재 다른 장소 확정을 마무리하고 있는 상태다"라고 밝혔다.

그는 덫붙혀 "난 많은 것을 알고 있지만 아직 발표할 준비는 되지 않았다. 무관중으로 진행될 것이다"라고 했다.

인터뷰 내용에 의하면 현재 UFC는 경기 규모를 축소할 계획도 없다고 했다. 예정되있는 모든 경기가 진행될 것이다. 

UFC는 지난 14일 브라질 브라질리아 닐슨 넬슨 체육관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70에서 사상 처음 무관증으로 경기를 진행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UFC측은 경기 중계를 성공적으로 진행했고 화이트 사장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UFC 경기들을 차질없이 계획대로 진행하겠다고 말한적이 있다. 

하지만 지난 주 UFC는 어쩔수 없이 UFC 런던, 콜럼버스 이벤트를 뒤로 미뤄야했다. UFC은 미국 라스베가스에 있는 UFC P.I. 시설에서 무관중으로 경기들을 진행하려 했지만 네바다 주에서 스포츠 경기를 중지시키는 바람에 무산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이트 사장은 UFC 249를 콕 집어 언급하며 "이 이벤트는 무조건 진행한다'라는 입장을 표해왔다. 현재 미국에서는 캘리포니아, 워싱턴, 뉴욕주등 많은 주에서 6명 이상의 모임을 법으로 금지시키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화이트 사장은 어떤 수를 써서라도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모습이다. 

UFC 249는 하빕과 퍼거슨의 챔피언전 말고도 전 스트로급 챔피언인 제시카 안드라지와 로즈 나마유나스의 2차전, 페더급의 캘빈 케이터와 제리미 스티븐스의 대결, 그리고 미들급의 자카레 소우자와 유라이아 홀의 대결이 예정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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