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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5포토] 세계검무예연맹 정복수 총재 "국가 교육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1개 체육관도 폐업을 하지 않는 상황을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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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5포토] 세계검무예연맹 정복수 총재 "국가 교육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1개 체육관도 폐업을 하지 않는 상황을 만들어야"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0.04.10 16: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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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검무예연맹 정복수 총재
세계검무예연맹 정복수 총재

[랭크5=은천동, 정성욱 기자] 9일 서울 관악구 은천동 화랑합기도 체육관에서 전통무예 종목 대표들이 모여 코로나19로 힘겨운 상황에 놓인 전통무예 종목 체육관을 대신해 '대한민국 무도, 체육인 호소문'을 발표했다. 세계검무예연맹 정복수 총재는 "국가의 미래는 '교육'이라고 항상 정부에서 강조했다. 교육의 이념은 지덕체인데 학교에선 학습위주의 교육만 이뤄지고 있다. 이에 일선 3만 5천개의 체육관이 정부를 대신해 부족한 체육 교육을 대신 해주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그런데 우리들은 이번에 아무런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어려운 상황에서 정부가 실질적인 도움을 주어야 한다. 신용 등급에 따라 대출 1천만원도 받지 못하는 관장들이 허다하다"라며 "스위스나 독일처럼 이자만 보증할 것이 아니라 실질적 보증을 서야하고 은행은 정부를 믿고 일선 체육관에 대출을 해줘야 한다. 국가 교육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1개 체육관도 폐업을 하지 않는 상황을 만들어야 한다"라고 강하게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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