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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5포토] 서울시 합기도협회 송훈 사무차장 "도움받지 못한 일선 체육관에게도 관심을…전통무예의 통합이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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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5포토] 서울시 합기도협회 송훈 사무차장 "도움받지 못한 일선 체육관에게도 관심을…전통무예의 통합이 절실"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0.04.10 17: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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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합기도협회 송훈 사무차장
서울합기도협회 송훈 사무차장

[랭크5=은천동, 정성욱 기자] 9일 서울 관악구 은천동 화랑합기도 체육관에서 전통무예 종목 대표들이 모여 코로나19로 힘겨운 상황에 놓인 전통무예 종목 체육관을 대신해 '대한민국 무도, 체육인 호소문'을 발표했다. 화랑합기도 관장이자 서울시합기도협회 송훈 사무차장은 체육관 등록을 놓친 몇몇 관장들이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이야기했다.

그는 "현재 내가 맡고 있는 합기도협회가 대한체육회에 가맹이 되어 올해 6월까지 일선 체육관은 구청에 체육관을 등록하라는 공지가 내려갔다. 나와 같이 미리 등록을 마친 체육관은 지자체에서 나오는 코로나19 휴업 보조금을 받을 수 있지만 미처 등록하지 못한 곳들은 받지 못하고 있다"라며 "그런 부분에서 선배님들께서 도움을 주었으면 한다. 각 지자체의 장이나 실무자들에게 이야기해서 미처 등록하지 못한 이들도 구제받을수 있도록 했으면 한다. 앞서 말씀하셨듯 일선 체육관이 국가에서 하지 못하는 체육 교육의 한 부분을 맡고 있는 상황에서 이들이 무너지면 국가 교육도 무너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전통무예가 하나로 합쳐지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도 송 사무차장은 아쉬워했다. 그는 "전통무예가 하루 빨리 통합되어 지금 처럼 어려운 상황에 도움을 주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것이 참으로 안타깝다.  진짜 어렵다. 2달 동안 쉬고 있는데 복귀율이 1/3도 되지 않는다. 어서 전통 무대 대표자들이 통합하여 일선 관장들의 목소리를 전했으면 한다. 많은 이들이 통합을 기다리고 있다. 횟수로 3년이 넘었다. 기다리는 관장들이 혜택을 받았으면 한다"라고 강하게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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