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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요안나 예드제칙, 장 웨일리와 재대결 요구 "사람들이 우리 경기를 또 보고 싶어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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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요안나 예드제칙, 장 웨일리와 재대결 요구 "사람들이 우리 경기를 또 보고 싶어 할 것"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0.04.17 11: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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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안나 예드제칙 Ⓒ인스타그램
요안나 예드제칙 Ⓒ인스타그램

[랭크5=정성욱 기자] UFC 248에서 챔피언 장 웨일리(30, 중국/Xuejun Cai MMA)와 화끈한 경기를 펼쳐 찬사를 받은 요안나 예드제칙(32, 폴란드/아메리칸 탑 팀). 그는 관객들의 찬사를 받았던 경기를 다시금 재현하고자 한다.

예드제칙은 16일 MMA 정키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항상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줄 수 있었기에 행복하다"라며 "UFC는 빅 매치를 원하고 있다. 나와 장 웨일리의 2차전은 빅매치가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UFC 248에서 장 웨일리와 예드제칙은 코메인 이벤터로 나섰다. 장 웨일리의 여성 스트로급 타이틀 1차 방어전이었다. 경기 내내 두 선수는 물러섬 없이 타격전을 펼쳤다. 5라운드 내내 그들은 관객들의 함성에 휩싸이며 경기를 이어나갔다. 장 웨일리의 묵직한 주먹에 예드제칙은 이마가 크게 부어올랐으나 끝까지 경기를 이어갔다. 둘의 화끈한 경기는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로 이어졌다.

예드제칙은 "그날 우리 둘 모두 '전사'였다. 서로 가까이 붙어 물러나지 않았다. 그래서 사람들은 우리 경기를 다시 보고 싶어 할 것"이라며 "UFC는 큰 이슈가 필요할 것이다. 나와 장 웨일리의 경기는 큰 이벤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루 빨리 복귀를 희망하는 예드제칙. 사실 그는 올 한 해를 쉬고자 했다. 하지만 생각이 바뀌었다. 몇일전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에게 복귀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보냈다.

현재 코로나19로 UFC가 언제 대회를 개최할지 확실하지 않다. 5월 9일이라는 날짜와 출전 선수들의 명단이 공개되긴 했지만 장소가 정해지지 않아 대회가 열릴지에 대한 확신은 없다. 9일 대회가 열린다면 요안나 예드제칙과 장 웨일리의 2차전에 대한 청사진도 그려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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