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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비록 경기는 취소됐지만.. 토니 퍼거슨, 4일만에 11KG 감량하며 셀프 계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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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비록 경기는 취소됐지만.. 토니 퍼거슨, 4일만에 11KG 감량하며 셀프 계체 성공
  • 이학로 통신원
  • 승인 2020.04.19 14: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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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퍼거슨
토니 퍼거슨

[랭크5=이학로 통신원] 비록 취소되었지만 오늘은 UFC 249가 열리기로 되있던 날이다. 메인 경기는 모두가 고대하던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1, 러시아/아메리칸 킥복싱 아카데미)와 토니 퍼거슨(미국, 36/팀 데스 클러치)의 대결이었다.

UFC 249가 어쩔수없이 취소된 이후 대부분의 선수들이 2-3주간의 휴식기간에 돌입했지만 토니 퍼거슨은 계속하여 훈련을 진행하며 끌어올린 몸상태를 유지하겠다고 했다. 

현지 시간 금요일 아침, UFC 249의 공식계체가 진행될 시점에 퍼거슨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비디오를 올렸다. 퍼거슨은 체중계에 올라갔고 그의 몸무게는 정확하게 155파운드였다. 

이번주 초, 퍼거슨의 몸무게는 179파운드(81KG)였다고 한다. 그는 4일동안 24파운드(11KG)를 감량했다. 웨이트 커팅은 파이터들이 경비 준비중 가장 힘들어하는 단계이다. 경기가 취소됬음에도 불구하고 왜 퍼거슨은 체중 감량을 했을까? 

퍼거슨은 체중감량 동기에 대해서 이렇게 답했다.

"그냥 보여주기 식으로 한게 아니다. 내 팀과, 스폰서들 그리고 내 가족을 위해했다. 경기 준비를 시작했을때 꼭 계체에 성공할것이라고 스스로에게 다짐했고 그 약속을 깨지 않기 위해 했다. 이 파이트 캠프를 끝까지 성공적으로 마칠 정신 상태와 몸이 되어있다고 생각한다. 좋은 경험이었다"라며 말했다.

그리곤 퍼거슨은 하빕의 대체자 저스틴 게이치(31, 미국/제네시스 트레이닝)을 겨냥했다. "나는 계체에 성공했지만 게이치는 그러지 않았다. 이것이 그와 나의 다른점이다. 언젠가는 다시 진행될 UFC 249에서 성공하려면 오늘 몸무게를 맞추면서 컨디셔닝을 했었어야 한다"라고 저격했다.

이번주 초 UFC 대표 데이나 화이트는 5월 9일을 목표로 UFC 249를 진행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그의 말대로라면 퍼거슨과 게이치는 3주안에 옥타곤에서 맞붙게 된다. 그리고 퍼거슨은 2주후에 또 다시 한번 체중 감량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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