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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헨리 세후도 코치 "세후도가 우선시 하는 경기들은 '레전드'들과의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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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헨리 세후도 코치 "세후도가 우선시 하는 경기들은 '레전드'들과의 대결"
  • 이학로 통신원
  • 승인 2020.04.22 10: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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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밴텀급 챔피언 헨리 세후도
현 밴텀급 챔피언 헨리 세후도

[랭크5=이학로 통신원] 현 UFC 밴텀급 챔피언 헨리 세후도(33, 미국/파이트레디) 아직도 조제 알도(33, 브라질/노바 유니아오)와의 대결을 원한다고 전했다.

세후도는 오는 5월 9일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열리기로 했던 UFC 250 메인 이벤트에서 브라질의 영웅 조제 알도를 상대로 타이틀 방어전을 갖기로 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브라질 여행금지령이 내려지면서 UFC는 계획했던 UFC 250을 포기하고 국내(미국)에서 대회를 진행하기로 방향을 틀었다.

이에 세후도와 알도의 대결은 물건너 가는듯 했다. 지난 주에는 헨리 세후도와 전 챔피언 도미닉 쿠르즈(35, 미국/알리안스 MMA)의 매치업이 언급 되기도 했다.  

세후도의 매니저 알리 아델아지즈는 세후도가 알도와의 대결을 강하게 원한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세후도가 UFC측에 도미닉 크루즈와의 대결 이후, 알도와 대결하고자 한다는 뜻을 전했다고 말했다. 세후도가 원하는 상대에 대한 비판에 대해서는 '모두 챔피언들이었고 그들은 모두 어려운 상대'라고 답했다.

"지금 상황에서는 누구에게 타이틀전 기회를 줄지 콕 찝어 말하기 힘들다. 솔직히 말하면 랭킹으로나 현재 상황을 보면 조제 알도나 도미닉 크루즈에게 기회를 주긴 힘들다. 하지만 그들이 지금까지 쌓아온 업적을 봐야한다. 세후도가 크루즈를 상대로 이긴다면 8주안에 알도랑 경기를 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코리 샌드헤이건, 피터 얀, 그리고 알자메인 스털링 같은 젊은 선수들이 무섭게 치고 올라오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세후도가 원하는 상대는 'UFC 레전드' 파이터다.  아델아지즈는 "타이틀 방어전 다음 상대는 무조건 조제 알도다. 다른 선수들은 더 기다려야 한다. 세후도가 원하는 싸움이고 UFC도 그의 뜻을 받아들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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