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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It's Time!' UFC 링 아나운서 브루스 버퍼의 데뷔는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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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It's Time!' UFC 링 아나운서 브루스 버퍼의 데뷔는 언제?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0.04.27 05: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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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버퍼 UFC 옥타곤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브루스 버퍼 UFC 옥타곤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랭크5=정성욱 기자] UFC를 즐겨보는 격투기 팬이라면 'It's Time'이란 말을 들어봤을 것이다. UFC 전속 옥타곤 아나운서 브루스 버퍼(62)의 전용 캐치프레이즈다. UFC를 이야기할 때 대표적인 3인을 이야기할 때 데이나 화이트, 조 로건과 함께 언급되는 인물이다.

그의 데뷔는 언제였을까? 1996년 2월에 열린 UFC 8에서 처음 옥타곤에 올라 아나운싱을 했다. 요즘처럼 빠르게 말하지도 않는다. 차분하게 마크 콜먼의 경력을 읊는다. 'It's Time'이 아닌 '여러분 준비되셨습니까?'(Are you ready?)란 말을 대신한다.

브루스 버퍼는 원래 사업가였다. 그가 링 아나운서가 된 것은 이복 형인 마이클 버퍼와 만나게 되면서부터다. 처음에는 마이클 버퍼의 매니지먼트를 했다. 특히 마이클 버퍼의 'Let’s Get Ready To Rumble!'의 라이선스 취득은 브루스 버퍼의 노력의 결과였으며 그로 인해 수익을 얻기도 한 공로자이기도 하다.

원래 UFC와 먼저 계약을 맺은 것은 마이클 버퍼다. 브루스 버퍼가 UFC와 계약을 진행했으나 마이클 버퍼가 프로레슬링 단체 WCW와 독점계약을 하게 되면서 1996년 자신이 직접 UFC 옥타곤에 오르게 됐다. UFC와의 인인이 시작된 것이다. UFC 13회부터 붙박이 아나운서가 됐으며 이후 자신만의 캐치프레이즈인 'It's Time'을 사용한다. 'It's Time'이 처음 언급된 것은 13회이며 2005년 4월 16일 열린 UFC 52에서 지금의 형태와 비슷하게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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