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13 15:42 (목)
실시간
핫뉴스
[UFC 파이트 나이트] 팀 엘리엇 "MMA는 언제나 압박이 강한 곳, 난 그 압박이 좋아"
상태바
[UFC 파이트 나이트] 팀 엘리엇 "MMA는 언제나 압박이 강한 곳, 난 그 압박이 좋아"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0.07.15 19: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팀 엘리엇 ⒸJeff Bottari/Zuffa LLC
팀 엘리엇 ⒸJeff Bottari/Zuffa LLC

[랭크5=정성욱 기자, 이학로 통신원] 16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파이트 아일랜드(야스섬)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커터 vs 이게'가 열린다. 이날 코메인카드에서 플라이급 12위 팀 엘리엇과 라이언 벤와가 대결을 펼친다.

팀 엘리엇은 지금 벼량끝에 서있다. 3연패중으로 이번 경기에서 패하면 심적으로 큰 압박을 받을 법도 한데 엘리엇은 웃고 있다. 연패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UFC와 계약을 연장했다. 무엇보다 그는 이러한 '압박'과 '스트레스'를 즐긴다. 엘리엇은 "이 스포츠는 압박이 언제나 있다.  난 압박을 좋아하는 선수이다. 압박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좋아한다. 관중이 없어서 아쉽겠지만 다른 모든 것들은 잘 되고 있다"라며 여유있는 모습을 보였다. 

Q: 코메인 이벤트를 장식한다, 기분이 어떠한가?
A: 좋다. 코메인이건 아니건 현재 컨디션이 너무 좋다. 이런적이 없었다. 빨리 싸우고 싶다. 원래 베가스에서 싸우면 되도록 일찍 싸우고 싶어하는데 이번 경기는 대략 새벽 3시에 시작한다. 그래서 경기를 하기 전까지 더 많은 시간이 주어져 나에게는 좋은거 같다.

Q: 많은 선수들이 시간차와 이동 시간등 많은 요인들을 지적했다. 당신은 어떤가? 어떤 점이 달랐나?
A: 다른 요인들이 많을수록 재미있어진다. 나 말고도 모든 사람들이 그런 요인들에 적응해야된다. 난 예상못한 상황에서 더 실력은 발휘한다. 비행기 여행도 좋았다, 비지니스석이었다. 잠도 잘 잤고 음식과 다이어트도 잘되었다.  이번 파이트 캠프는 내가 한 것 중에 최고였다.

Q: 팬더믹에서 하는 2번째 경기이다. 준비 과정과 어떤 것을 예상할지에 앞서 상대보다 당신이 더 우위를 점하고 있다 생각하나?
A: 그렇다, 첫번째가 언제나 더 힘들기 마련이다. 하지만 모두 다 겪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함깨 할수있어서 좋다. 베가스 팀 말고도 캔자스 시티 팀 멤머들고 와있고 베가스에서 식단을 담당하던 팀과 같이 있다. 물론 집에서 멀고 날씨도 덥지만 내가 파이트 캠프를 꾸리면 필요했던 모든 이들이 여기에 같이 와있다. 그들도 다른 경기를 위해 일석이조로 이곳까지 나와있고 현재 내 여자친구과 식단을 짜주는 사람도 있다. 이번 캠프는 더 할 나위 없는 준비기간이었다.

Q: 이번 경기를 앞두고 압박감이 있는가? 현재 3연패를 기록중이고 그 기록은 어느 누구에게나 큰 압박을 줄 것이다. 
A: 압박이아 언제나 있다. 3연패를 기록하고 있지만 UFC와 4-5경기 재계약을 했다. 돈도 더 받게 되었고 더 나올것이다. 이 스포츠는 압박이 언제나 있다.  난 압박을 좋아하는 선수이다. 압박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좋아한다. 관중이 없어서 아쉽겠지만 다른 모든 것들은 잘 되고 있다. 

Q: 두 선수다 피니셔로 알려저 있다. 어떤 전략을 들고 나올것인가?
A: 빨리 상대를 KO 시킬것이다. 과거에 잠시 방황했었지만 좋은 코치진을 다시 찾아 재활했다. 전에는 베가스에서도 훈련을 하며 마음을 추스렸지만 캔자스 시티에서 오래된 코치들과 다시 만나며  더욱 더 집중 하게 되었다.

Q: 이번 주 수요일에 행운을 빌겠다.
A: 고맙다.

■ ‘UFC Fight Night: 케이터 vs 이게’ 메인카드
- 2020년 7월 16일, 아랍에미리트 파이트 아일랜드(야스 섬)
- 스포티비 나우(SPOTV NOW), 스포티비 온(SPOTV ON) 생방송

[페더급] #6 캘빈 케이터 vs #10 댄 이게
[플라이급] #11 팀 엘리엇 vs 라이언 벤와
[페더급] #8 지미 리베라 vs #9 코디 스테이먼
[여성 플라이급] #14 몰리 맥칸 vs 탈리아 산토스
[웰터급] 압둘 라작 알하산 vs 무니르 라제즈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