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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 FC '믿고 쓰는 박시원' "김태성을 붙여주면 끝낼 자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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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 FC '믿고 쓰는 박시원' "김태성을 붙여주면 끝낼 자신있다."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0.07.24 03: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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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원 ⒸROAD FC
박시원 ⒸROAD FC

[랭크5=정성욱 기자] 18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핫식스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ARC 002가 열렸다. 3경기에 나선 박시원이 블렛 친군을 맞아 1라운드 서브미션승을 거뒀다. 박시원의 서브미션은 끈적하고 강했다. 마치 스승인 '스턴건' 김동현을 보는 듯 했다. 하지만 박시원은 자신이 타격가라고 말한다. 그래플링은 타격을 하다가 나온 것이라며 랭크5와의 인터뷰에서 너스레를 떨었다.

다음 상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현재 페더급에서 활동하고 있는 싸비MMA의 김태성과 겨루고 싶다고 강력하게 어필했다. 박시원은 "페더급에서 지금 김태성이 조금 잘하고 있고 더위에는 김세영, 박해진이 있는데 다 좋다. 김태성이 내가 어필할 수 있는 적당한 위치인 것 같다. 박해진은 타이틀전까지 했기 때문에 김태성을 붙여주면 주면 끝낼 자신있다"라며 자신있게 이야기했다.

Q: 경기 스타일은 '스턴건' 김동현 2세 아닌가?
A: 나는 원래 타격가다. (거짓말하지 말아라 ㅎㅎㅎ) 저번 대회때는 타격하다가 어쩌다가 그래플링 나오니까 그냥 자연스럽게 한 거다. 이번에는 사실 상대가 슛복싱 출신으로 킥이 날카롭다는 것을 알고 있어 가지고 사실 타격도 자신없진 않았는데 그라운드 가면 그냥 쉽게 그라운드에서 초크로 끝낼거라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그라운드로 했다.

Q: 경기 중반에 타격에서 스크램블 상태에서 카운터 들어가더라.
A: 그거는 이제 계속 준비했던 건데 상대가 킥 거리에서 킥을 찰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멀리서 킥 한 두대 그냥 받아 주고 반박자 빠르게 들어가서 훅 투 많이 들어가서 펀치 거리에서 다운 시키는 그림도 많이 들어 가지고 아까 한 번 그런 상황이 왔던 것 같다. 

Q: 그라운드 30초로 시간이 짧은데 서브미션으로 (끝낼)계획을 하고 들어간 것인지?
A: 아니면은 어차피 30초라고 해도 일으켜도 또 넘어뜨릴 자신이 있었고 3분 3라운드 내내 계속 넘길 체력이랑 기술, 다 자신있었고 한 번 넘기면 끝낸다는 생각으로 계속 했기 때문에 뭐 3분 3라운드 그라운드 30초 룰은 나에게 문제가 되지 않았다. 어짜피 다 이길자신 있었다.

Q: 경기 텀이 매우 짧은데 별 문제는 없는지?
A: 올해에만 벌써 3경기 뛰었는데 한 달 두 달 간격으로 바로 뛰어서 조금 부상도 좀 있고 해서 연말에 (경기하고 싶다고) 계속 이야기하는 중이다. 페더급에서 지금 김태성이 조금 잘하고 있고 더위에는 김세영, 박해진이 있는데 다 좋다. 김태성이 내가 어필할 수 있는 적당한 위치인 것 같다. 박해진은 타이틀전까지 했기 때문에 김태성을 붙여주면 주면 끝낼 자신있다.

Q: (오~) 공개적으로 콜하는 건가?
A: 맞다. 지금 당장 싸울수 있다.

Q: 당장?(ㅋㅋ)
A: 진짜 자신있다. 

Q: 아직 땀도 안 마른 것 같은데.(ㅎㅎ)
A: 경기 계속 봐왔었고 내가 이기기 좋은 스타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붙여만 주면 바로 싸우겠다. 아까도 계속 이야기했는데 이번에 딱 붙여 주시면 진짜 재밌게 싸우겠다.

Q: 김태성에게 한마디.
A: 아까 같은 대기실을 써서...(웃음) 인사를 제대로 못했는데 제가 도발하면서 싸우자 이건 아니고 그냥 서로 이제 4전 4승이니까 외나무다리에서 만난 것처럼 누구 한 명은 5승이 되고 4승 1패가 되니까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생각하고 서로 화끈하게 이긴 사람이 올라가서 타이틀샷까지 올라갈 수 생각하기 때문에 연말에 한 판 재미있게 붙었으면 좋겠다. 대회사에서도 꼭 대결 성사해주셨으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Q: 마지막으로 한 마디.
A: 저번 경기에서도 이번 경기에서도 마인드는 항상 똑같다. 관객들이 재미있게 화끈하게 다 피니시하는 경기 내가 아마추어 전적이 10전정도 되는데 피시시는 한 개 밖에 없다. 팀 스턴건에 와서 관장님들 말 들으면서 지금 여기 와서 경기 뛴 것이 거의다 피시니다. 앞으로도 타이틀전이든 올라가서 만나는 선수들 다 피니시하겠다. 피니시 못 하더라도 피니시 당하더라도 화끈하게 싸우는 거 보여 드리겠다. 믿고 써도 된다. 재미있게 경기하겠다. 믿고 써도 된다는 말 좋다.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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