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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플라이급 8위 록산느 모다 페리 레슬링 앞세워 안드레아 리에게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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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플라이급 8위 록산느 모다 페리 레슬링 앞세워 안드레아 리에게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0.09.13 11: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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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를 뻗는 록산느 모다페리 ⒸJeff Bottari/Zuffa LLC
펀치를 뻗는 록산느 모다페리 ⒸJeff Bottari/Zuffa LLC

[랭크5=정성욱 기자] 레슬링을 앞세운 록산느 모다페리(37, 미국)가 타격의 안드레아 리(31, 미국)에게 판정승을 거뒀다. 13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워터슨 vs 힐' 메인카드 4경기에서 모다페리는 리에게 3라운드 종료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1라운드 초반 서로 타격을 섞으며 기회를 엿봤다. 먼저 승기를 잡은 것은 안드레아 리. 라운드 중반 전진 해오는 모다페리를 잡아 넘겨 탑 포지션 점유했다. 곧 일어난 모다페리가 케이지로 몬 후 다리 걸어 테이크 다운 성공했다. 리는 다리 잡고 일어나려다가 스윕에 성공했고 일어난 리가 모다페리를 케이지로 몰아 넣었다.

2라운드 초반에도 두 선수는 서로 타격 나누었다. 리는 클린치 상황을 만들지 않기 위해 거리를 잡고 타격에만 신경썼다. 1라운드 후반 머리 잡고 테이크 다운에 성공한 리였으나 모다페리가 바로 일어났다. 1분 20여초 리의 백 스핀 엘보가 적중했고 모다페리가 흔들렸다. 라운드 30여초 남기고 모다페리가 테이크 다운을 성공하며 포인트를 얻었다.  

3라운드가 되자 모다페리는 옥타곤을 돌며 타격을 가했다. 다소 지쳐보이는 리는 조금씩 전진하며 단발성 펀치와 킥을 가했다. 2분 30여초후 기합을 넣으며 연타 공격을 가하는 리였지만 백스핀 블로를 피한 모다페리가 테이크 다운을 성공했다. 일어난 리를 다시 모다페리가 넘어 뜨렸고 탑 포지션을 점유했다.경기 막바지 스윕을 성공했지만 공격으로 이어내지 못했다. 타격에서 리가 다소 앞섰으나 테이크 다운과 그라운드 컨트롤에 월등히 앞선 모다페리가 심판에게 더 높은 점수를 받으며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 ‘UFC 파이트 나이트 워터슨 vs 힐 메인카드 결과

[여성 스트로급] #8 미셀 워터슨 vs #13 안젤라 힐
[라이트급] 오트맨 아자이타르 vs 카마 워시

[여성 플라이급] #8 록산느 모다페리 vs #9 안드레아 리
록산느 모다페리, 3라운드 종료 판정승(3-0)

[라이트헤비급] 에드 허만 vs 마이크 로드리게스
에드 허만, 3라운드 4분 1초 서브미션승(기무라)

[라이트급] 바비 그린 vs 알란 패트릭 
바비 그린, 3라운드 종료 판정승(3-0)

[페더급] 빌리 콰란틸로 vs 카일 넬슨
빌리 콰란틸로, 3라운드 7초 KO승(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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