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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파이터 코너 맥그리거 신체 노출 행위로 경찰 조사, 매니저 "돈, 기삿거리로 맥그리거 이용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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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파이터 코너 맥그리거 신체 노출 행위로 경찰 조사, 매니저 "돈, 기삿거리로 맥그리거 이용말라"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0.09.13 12: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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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 맥그리거
코너 맥그리거

[랭크5=정성욱 기자] 아일랜드 출신 UFC 파이터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가 구설수에 올랐다. 13일 AFP 통신에 따르면, 10일 프랑스 코르시카 어느 술집에서 맥그리거가 신체 노출을 했다는 신고가 접수되어 경찰이 출동했다.

AFP에 따르면 "신고장 내용에 (신고자가 증언하는) 맥그리거의 행동은 성폭행 시도로 볼 여지가 있었다. 이에 경찰 조사가 불가피하다"라는 검사의 의견도 포함되어 있었다.

맥그리거의 대변인은 성명서를 냈다. 성명서에 따르면 "맥그리거는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고 있다. 지금은 조사를 마치고 풀려난 상태"라고 전했다.

맥그리거의 매니저 오디 아타는 북미 종합격투기 뉴스 사이트 MMA 파이팅과 인터뷰에서 강한 어조로 이야기했다. 그는 "화가 난다. 확실히 경고하겠다. 맥그리거는 기삿거리를 위한 타깃도 아니고, 돈을 뜯어내기 위한 타깃도 아니다"라고 강하게 말했다. 

당시 맥그리거는 180km 수상자전거 자선 경주대회에 출전할 예정이었다. 대회 참가 목적으로 아내와 두 아이를 데리고 요트를 타며 지중해를 돌고 있었다. 모나코 왕비 샬렌과 한 조를 이뤄 코르시카에서 모나코까지 갈 예정이었으나 이번 경찰 조사로 대회 출전을 포기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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