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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패에 코로나19 양성까지...UFC 라이트 헤비급 조니 워커 악재를 넘고 다시 연승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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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패에 코로나19 양성까지...UFC 라이트 헤비급 조니 워커 악재를 넘고 다시 연승 계획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0.09.17 18: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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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 워커 ⓒ인스타그램
조니 워커 ⓒ인스타그램

[랭크5=정성욱 기자] 라이트 헤비급 기대주였던 조니 워커(28, 브라질) 최근 성적이 부진하다. 2018년 8월 데이나화이트 컨텐더 시리즈에서 두각을 나타내 그해 11월 KO승으로 화려하게 데뷔한 그는 이후 2연승을 더했다. 모두 합쳐 1분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연승이후 곧 연패를 기록했다. 코리 앤더슨과 니키타 크리로프에게 연이어 패배를 입은 상태다.

게다가 코로나19로 인해 약간의 피해를 보기도 했다. 조니 워커는 16일 격투기 전문지 MMA 파이팅과의 인터뷰에서 "9월 초에 있던 경기에서 복귀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오면서 경기를 미뤄야했다"고 전했다. 2주가 지난후 그는 재검사에서 음성 반응이 나오자 훈련을 시작할 수 있었다. 그는"원래 난 이번달 5일에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다. 근데 코로나19 양성반응이 나오자 UFC에서 1, 2주간 격리간을 가진 뒤에 다시 이야기하자고 했다"라고 말했다.

20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코빙턴 vs 우들리에 출전하는 조니 워커는 연패를 끊을 생각이다. 양성반응 이후 격리된 2주동안에도 그는 열심히 웨이트 운동을 하고 샌드백을 치면서 스스로를 단련했다. 

조니 워커는 "나의 조국 브라질을 위해 하루 빨리 옥타곤에 오르고 싶다"라며 "이번에 승리한 후 빠르게 다음 경기를 잡아 다시 이기고 싶다. 올해는 연승으로 한 해를 마무리 하여 예전의 나로 돌아가는 것이 나의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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