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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안' 타이 투이바사 어퍼컷 KO승으로 3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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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안' 타이 투이바사 어퍼컷 KO승으로 3연패 탈출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0.10.25 03: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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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 적중하는 타이 투이바사 Ⓒ Josh Hedges/Zuffa LLC
펀치 적중하는 타이 투이바사 Ⓒ Josh Hedges/Zuffa LLC

[랭크5=정성욱 기자] '사모안' 타이 투이바사(27, 호주)가 3연패에서 탈출했다. 25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파이트 아일랜드/야스섬에서 열린 UFC 254 언더카드 마지막 경기에서 스테판 스트루브(32, 네덜란드)를 어퍼컷으로 1라운드 종료 1초를 남기고 승리를 거뒀다. 

투이바사의 경기 운용이 돋보인 경기였다. 경기 초반부터 레그킥을 가격하며 몸을 던진 오버핸드 훅을 날렸다. 클린치 상태에선 니킥과 펀치로 스트루브를 두드렸다.  

자신의 전략으로 꾸준히 두드리던 투이바사는 라운드 종료 직전 승리를 맛봤다. 경기 종료 30여초 남긴 상황에서 투이바사의 레그킥이 스트루브의 다리에 적중했다. 다리가 올라가는 모습을 본 투이바사의 펀치 러시가 시작됐다. 클린치에서 투이바사가 스트루브를 내던지자 스트루브는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투이바사의 펀치러시가 이어졌고 마지막 오른손 어퍼컷이 스트루브의 턱에 적중하면서 경기가 마무리 됐다.

최근 내리 3연패의 늪에 빠졌던 타이 투이바사는 이번 경기를 KO로 마무리하며 기사회생했다. 반면 스테판 스트루브는 이번 경기에서 패배하며 1패를 더해 2연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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