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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무패의 주짓떼로 "정찬성, 의미 있는 도전을 피하진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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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무패의 주짓떼로 "정찬성, 의미 있는 도전을 피하진 않겠지?"
  • 유병학 기자
  • 승인 2020.11.21 09:4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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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sh Hedges/Zuffa LLC
Ⓒ Josh Hedges/Zuffa LLC

[랭크5=류병학 기자] UFC 페더급 공식 랭킹 13위 '마법사' 라이언 홀(35, 미국)이 랭킹 5위 '코리안 좀비' 정찬성(33, 코리안좀비MMA)과 맞붙고 싶다고 밝혔다.

홀은 1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의 다음 상대는 누가 될까. 코리안 좀비? 의미 있는 나의 도전을 피하진 않겠지?"라는 내용을 기재했다.

홀은 2015년 말 진행된 'TUF 22'의 우승자 출신으로 주짓떼로 중에서도 손꼽히는 서브미션과 기술을 지녔다. 스스로 하위포지션으로 내려간 뒤 경기를 펼치는 대범함을 선보여 격투팬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알린 바 있다.

5년 전 옥타곤에 진출했지만 출전한 경기는 총 4회밖에 되지 않는다. 그레이 메이나드, B.J. 펜, 대런 엘킨스를 제압했다. 그에 따르면, 상대들이 자신과의 대결을 지속적으로 거부하고 있다.

홀은 미국격투매체 'MMA파이팅'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싸우기 위해 이곳에 왔다. 하지만 여러 톱랭커들이 나와의 대결을 거부해 좌절감이 악화되고 있다. 난 무패고, 또한 일방적으로 승리해왔다. 올해 두 차례 싸울 수 있었으나 다 무산됐다. 열심히 훈련하고 있었다. 난 최고를 원한다.

지난 3월 랭킹 6~12위 파이터 모두 자신과의 대결을 피한다고 한 홀은 지난 5월 리카르도 라마스와 붙었을 예정이었으나,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대회가 취소됐다. 이후 지난 8월 둘 간의 대결은 재추진됐지만 홀의 사정으로 싸우지 못했다.

지난달 18일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야스 아일랜드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80' 메인이벤트에서 정찬성은 랭킹 2위 브라이언 오르테가와 페더급매치를 펼쳤다. 타이틀 재도전을 향한 중요한 고지였으나 아쉽게도 5라운드 종료 만장일치 판정패를 기록했다.

그는 2라운드에서 스피닝 엘보를 맞은 후 3~5라운드가 기억나지 않는다고 했다. 이제는 파이터로서의 미래를 위해 3라운드 경기만을 치르고 싶다고 밝혔다.

정찬성이 오르테가를 격침시켰다면 곧장 UFC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와 타이틀전을 벌일 수 있었으나 패함으로써 톱 컨텐더들을 연이어 이겨야 다시 챔피언 자리에 도전할 수 있는 상황이 됐다.

다음 경기에 대해서는 일단 휴식을 좀 취하는 게 우선이라는 입장이다. "내가 선수를 고를 입장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높은 랭커라면 누구나 상관없을 것 같다. 나의 경기를 많이 기대했던 모든 분들에게 미안하다고 얘기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정찬성보다 높은 랭킹에 위치해있는 파이터들의 다음 경기는 거의 다 정해진 상태다. UFC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는 정찬성을 꺾은 랭킹 2위 브라이언 오르테가랑 붙을 가능성이 크며, 1위 할러웨이는 6위 케이터와 맞붙는다. 3위 자빗과 4위 야이르 로드리게스는 성사됐다가 야이르의 부상으로 취소됐기에 재차 성사될 가능성이 있다. 또한 야이르는 정찬성과 한 차례 붙은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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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짓떼로 2020-11-21 19:16:41
코좀 상성상 최악이다.수락하면 망한다.
은퇴해야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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