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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홀란드, 코로나19 양성반응…허만손 vs 베토리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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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홀란드, 코로나19 양성반응…허만손 vs 베토리 성사
  • 유병학 기자
  • 승인 2020.11.30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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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is Unger/Zuffa LLC
Ⓒ Chris Unger/Zuffa LLC

 

[랭크5=류병학]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 종합격투기에서도 줄지 않고 확산되고 있다. 커티스 블레이즈에 이어 케빈 홀란드(28, 미국)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에 걸려 UFC 메인이벤트에 나서지 못한다.

29일 미국격투매체 'ESPN'은 "12월 6일 'UFC on ESPN 19' 메인이벤트에서 미들급 공식 랭킹 4위 잭 허만손(32, 스웨덴)과 싸울 예정이던 케빈 홀란드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에 걸렸다. 허만손의 새 상대 랭킹 13위 마빈 베토리(27, 이탈리아)와 미들급 경기를 갖는다"고 보도했다.

당초 다음 달 13일 'UFC 256'에서 베토리는 호나우도 자카레와 격돌할 예정이었다. 자카레의 새로운 상대는 케빈 홀란드다. 홀란드는 기존에 성사됐던 경기보다 1주일 후 케이지에 오른다.

베토리는 2018년 現 UFC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에게 3라운드 종료 1대 2 판정패한 뒤 3연승의 상승궤도를 그리고 있다. 세자르 페레이라, 앤드류 산체스, 칼 로버슨을 연이어 제압하며 지난해부터 패하지 않고 있다.

허만손 입장에선 대결을 수락한 뒤 상대가 세 번이나 바뀌었다. 대런 틸은 부상, 케빈 홀란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양성 반응으로 대결이 무산됐다.

그는 미들급 신흥강자로 발돋움했다. 데이비드 브랜치, 호나우도 자카레 등을 이기며 4연승을 기록했으나 지난해 9월 랭킹 3위 자레드 캐논니어에게 패했다. 지난 7월 랭킹 8위 케빈 가스텔럼을 1분 18초 만에 힐훅으로 항복을 받아내며 톱랭커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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