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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사건 변호사 "악의적 왜곡…결백 증명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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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사건 변호사 "악의적 왜곡…결백 증명할 것"
  • 유병학 기자
  • 승인 2020.12.11 12: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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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5=류병학 기자] 성폭행 혐의로 기소된 하파엘 '바라타' 데 프레이타스(37, 브라질)의 제이슨 보울스 변호사가 의뢰인이 악의적으로 왜곡하고 있으며, 프레이타스가 성폭행 혐의를 면제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10일 미국격투매체 'MMA파이팅'은 보울스 변호사의 전체 성명서를 공개했다. 보울스 변호사는 피해자가 경찰에게 제출한 가정용 CCTV가 성폭행 범죄를 증명하지 못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보울스 변호사는 "프레이타스가 잘못된 보도에 의해 피해를 받고 있다. 중범죄 혐의에 대해 맞서 싸울 것이라며 "둘은 합의 하에 만난 것이다. 그녀는 자신의 알코올에 프레이타스가 어떠한 액체를 부었다는 주장하고 있다. 그녀는 허위 혐의를 제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보울스 변호사는 "프레이타스는 결혼 생활을 통해 아내에게 끔찍한 실수를 저지른 것에 대해 인정하고 후회하고 있다. 그러나 그는 이번 사건에 대해 성폭행은 절대적으로 결백하며, 프레이타스의 가족과 명성을 훼손시키고 있다. 우린 모든 법적 증거가 법정에 제출될 때까지 판결을 유보하도록 요청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프레이타스는 지난달 8일 미국 앨버커키에서 발생한 혐의로 인해 버날릴로 카운티 지방 검사가 형사 고발을 제기한 후 체포돼 지난 5일 수감됐다. 판사는 버날릴로 카운티 메트로폴리탄 법원의 대변인에 따라 그를 재판까지 감옥에 두겠다고 결정했다.

그에 대한 중범죄 혐의는 최대 3년의 징역형과 최대 5,000달러(541만 1,500 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

형소 고소장에는 지난달 8일 여성 회원의 집에서 프레이타스를 만난 후 발생한 일에 대해 피해자의 주장이 자세히 설명돼있다. 그녀는 프레이타스가 다리마사지를 한 후 경련을 호소했다. 이후 경찰서에 전화를 걸었다. 그녀는 30분 후 졸리기 시작, 기절한 후 일어나 보니 하반신이 알몸 상태였다고 한다.

프레이타스는 성적인 접촉은 없었다고 부인했지만 가정용 CCTV를 확인한 그녀는 혐의가 있단 걸 본 뒤 경찰에 CCTV 영상을 넘겼다.

영상을 통해 형사는 여성과 프레이타스가 아침 식사하는 걸 봤다. 이후 그녀가 화장실에 갔을 때 프레이타스가 위스키와 진저에일을 넣은 그녀의 오렌지주스 잔에 무언가를 넣는 걸 봤다고 했다.

형사의 말에 따르면, 여성이 기절하자 프레이타스는 구강성교를 강요하고 힘이 빠진 손으로 사타구니를 문지르게 했다.

그레이시 바하 뉴멕시코 브라질리언 주짓수 아카데미 출신의 주짓떼로 프레이타스는 종합격투가로도 활동했다. 프로 전적 6승 1패 1무로, 'The Ultimate Fighter 18(팀 로우지 vs 팀 테이트)'에도 참가한 바 있다. 당시 엔트리 라운드에서 코디 볼링거에게 TKO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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