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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대표 "에드워즈vs치마예프, 내년 1월 재성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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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대표 "에드워즈vs치마예프, 내년 1월 재성사 예정"
  • 유병학 기자
  • 승인 2020.12.12 14: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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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is Unger/Zuffa LLC
Ⓒ Chris Unger/Zuffa LLC

 

[랭크5=류병학 기자] 올해 격돌하지 못한 UFC 웰터급 공식 랭킹 3위 리온 에드워즈(29, 잉글랜드)와 15위 캄잣 치마예프(26, 스웨덴)가 내년 1월에 맞붙을 것으로 보인다.

11일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TNS와 인터뷰에서 "내년 1월 21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파이트 아일랜드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대회의 메인이벤트에서 에드워즈와 치마예프가 웰터급매치를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당초 둘은 오는 20일 'UFC 파이트 나이트 183' 메인이벤트에서 싸울 예정이었으나 에드워즈가 코로나바이러스에 걸려 무산됐다. 당시 12파운드(5.4kg)를 감량한 에드워즈는 끝내 케이지에 오를 수 없다고 판단했다.

에드워즈는 올해 최악의 한 해를 마감한다. 지난 3월 꾸준히 설전을 주고받던 랭킹 6위 타이론 우들리와 맞붙을 예정이었으나 코로나바이러스로 대회 자체가 취소됐다.

그는 8연승을 달리며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2015년 말 現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에게 패한 뒤 지지 않고 있다. 도널드 세로니, 거너 넬슨, 하파엘 도스 안요스 등을 꺾고 강자임을 증명했다.

치마예프 또한 아쉬운 건 마찬가지다. 지난 7월 옥타곤에 입성, 벌써 3연승을 기록하며 9전 전승의 상승궤도를 그리고 있다. UFC 데뷔전에서 존 필립스에게 2라운드 브라보 초크승, 이후 10일 뒤 긴급요청을 받아 출전한 경기에선 1라운드 펀치 TKO승, 또 두 달 뒤 치러진 세 번째 경기에서 17초 만에 KO승을 따내며 일약 스타로 급부상했다.

한편 'UFC 파이트 나이트 183' 새로운 메인이벤트는 랭킹 5위 스티븐 톰슨(37, 미국)과 11위 지오프 닐(30, 미국)의 웰터급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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