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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배우 금광산 로드 FC와 재계약, 2021년 '야쿠자' 김재훈과 대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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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배우 금광산 로드 FC와 재계약, 2021년 '야쿠자' 김재훈과 대결 예정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0.12.17 10: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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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5=정성욱 기자] ‘영화배우’ 금광산(44)이 로드 FC로 돌아와 ‘야쿠자’ 김재훈(31)과 대결한다. 금광산은 16일 공개된 킴앤정TV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로드 FC와 계약과 더불어 김재훈과의 경기가 미뤄진 이유를 공개했다.

금광산은 “김재훈 선수가 복싱 훈련하면서 ‘시합을 해야 되는데 안 하냐’고 얘기 꺼내고, 시합을 어차피 해야 되기 때문에 훈련을 시작했다. 다행히 내가 제일 좋아하는 (마)동석이 형이 김동현 선수와 친분이 있어서 팀 스턴건에 부탁을 했다. 부탁을 한다고 해서 특별히 훈련을 더 받는 건 아니다. 디스크가 터져서 7~8월쯤까지도 화장실 가는데 불편했다. 괜찮아진지 3~4달밖에 안 돼서 지금은 일반부에서 2~2시간 반 정도 무리하지 않고 운동하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정확하게 아프기 시작한 건 작년 6~7월쯤부터다. 어깨를 재작년에 인대 파열됐다. 수술까지는 안 했는데 어깨는 (재활하면서) 괜찮아졌다. 그래서 드라마도 준비해야 하고, 어깨도 나아졌으니 김재훈 선수와 연말에 경기를 해야 되니까 좀 무리하게 헬스를 했다. 그러다 보니까 허리에 또 무리가 가서 6월쯤부터 근육에 문제가 있었다. 둔근 쪽을 치료받았는데 알고 보니까 디스크였다. 작년 연말에 김재훈 선수와 대면식할 때도 굉장히 아파서 잠을 새벽에 못 잤다. 그때도 디스크가 터진지 몰랐다. MRI를 이틀 전에 찍었다. 디스크 터진 줄 모르고 계속 둔근이 파열된 걸로만 알았다. 그다음, 다음날 결과가 나왔는데 디스크 2개 터졌다”고 덧붙였다.

금광산은 부상 때문에 경기를 뛰지 못한 것인데 오해를 받고 있다고 했다. 자신의 운동 영상이 올라온 건 모두 예전 영상들이고, 허리에 문제가 생기기 이전에 촬영됐다는 것.

금광산은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다. 유튜브에 운동 영상 올리던 걸 보면 ‘운동도 중량 저렇게 치면서 아파서 시합 못 한다고 하냐’ 그러는데 그게 전부 2~3년 전 영상이고 디스크 터지기 전 영상들인데 그 영상을 지금 보시고 몸 상태가 괜찮은데 왜 못 뛰냐고 하신다”고 억울한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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