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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만vs번즈, 2월 'UFC 258'서 웰터급 챔프전 재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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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만vs번즈, 2월 'UFC 258'서 웰터급 챔프전 재성사
  • 유병학 기자
  • 승인 2021.01.06 10: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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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ff Bottari/Zuffa LLC
Ⓒ Jeff Bottari/Zuffa LLC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3, 나이지리아)과 랭킹 2위 길버트 번즈(34, 브라질)의 웰터급 타이틀전이 재차 성사됐다.

5일 복수의 격투매체는 "다음 달 14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야스 섬에서 열리는 'UFC 258' 메인이벤트에서 우스만과 번즈가 웰터급 타이틀전을 펼친다"고 보도했다.

당초 우스만과 번즈는 지난해 7월 'UFC 251' 메인이벤트에서 격돌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번즈가 코로나바이러스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취소됐고, 우스만은 긴급 대체 출전한 랭킹 4위 호르헤 마스비달을 판정으로 제압하며 2차 방어에 성공했다.

이후 번즈는 지난해 12월 13일 'UFC 256' 메인이벤트에서 우스만과 격돌하는 것을 목표로 준비했으나 대결은 성사되지 않았다.

우스만과 번즈는 지금은 사라진 블랙질리언스 MMA에서 함께 훈련한 파트너였다. 우스만이 타이틀 전선에 합류한 뒤 번즈는 유명한 트레버 위트먼 코치와 훈련하기 위해 미국 콜로라도 샌포드 MMA로 이동했다.

'TUF 21' 우승자 출신이기도 한 UFC 웰터급 챔피언 우스만은 현재 16연승의 상승궤도를 그리고 있다. 극강의 레슬링 실력과 출중한 근력을 바탕으로 대항마들을 모조리 무너뜨렸다. 2013년부터 단 한 차례도 패하지 않고 극강의 포스를 내뿜고 있다.

번즈는 2018년 댄 후커에게 패한 뒤 6연승을 질주 중이다. 지난해 데미안 마이아, 타이론 우들리를 제압하며 타이틀 도전권을 획득했다. 종합격투가로 활동하기 전, 세계적인 주짓떼로로 명성을 쌓았다. 세계선수권, 세계 노기선수권, 아부다비 월드 프로페셔널 선수권, ADCC 등에서 금메달을 거머쥔 바 있다.

한편 우스만-번즈戰이 펼쳐지는 'UFC 258'에서는 켈빈 가스텔럼과 이안 헤이니쉬, 크리스 와이드먼과 유라이아 홀의 미들급 경기도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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