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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vs스털링, 3월 'UFC 259'서 밴텀급 챔프전 재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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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vs스털링, 3월 'UFC 259'서 밴텀급 챔프전 재성사
  • 유병학 기자
  • 승인 2021.01.09 10: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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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ff Bottari/Zuffa LLC
Ⓒ Jeff Bottari/Zuffa LLC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밴텀급 챔피언 페트르 얀(27, 러시아)과 랭킹 1위 알저메인 스털링(31, 미국)의 밴텀급 타이틀전이 내년 3월에 재차 성사될 것을 보인다.

8일 복수의 미국격투매체는 "얀과 스털링이 내년 3월 7일 열리는 'UFC 259'에서 밴텀급 타이틀전을 벌일 예정이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둘 모두 경기에 동의했으며 곧 서명한다"라고 보도했다. 'UFC 259'의 대회 장소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당초 두 선수는 지난해 12월 'UFC 256'에서 격돌할 예정이었으나 얀의 개인적인 이유로 취소됐다.

얀은 지난해 7월 'UFC 251'에서 조제 알도를 5라운드 TKO로 꺾고 공석이던 밴텀급 챔피언에 올랐다. 2018년 9월 국내 파이터 손진수戰을 통해 옥타곤에 입성한 그는 존 도슨, 지미 레이라, 유라이어 페이버 등을 모조리 제압하고 단숨에 7전 전승을 기록했다. 총 전적은 15승 1패로, 10연승을 달리고 있다.

스털링은 지난해 6월 'UFC 250'에서 넘버원 컨텐더였던 코리 샌드하건을 1분 28초 만에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격침시키며 타이틀 도전권을 획득했다. 2018년부터 패하지 않고 5연승을 질주 중이다. 브렛 존스, 코디 스테이먼, 지미 레비라, 페드로 무뇨즈 등을 무너뜨렸다.

한편 'UFC 259'의 메인이벤트는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얀 블라코비치와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의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이다. 또한 여성부 밴텀급, 페더급 챔피언 아만다 누네스가 메간 앤더슨을 맞아 페더급 타이틀 방어전을 치른다. 누네스-앤더슨戰 역시 'UFC 256'에서 펼쳐지려 했으나 누네스의 부상으로 미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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