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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밴텀급 파이터, 계획 살인 혐의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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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밴텀급 파이터, 계획 살인 혐의로 체포
  • 유병학 기자
  • 승인 2021.01.1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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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윈 리베라 인스타그램
Ⓒ 어윈 리베라 인스타그램

 

[랭크5=류병학 기자] 前 UFC 밴텀급 파이터 '더 비스트' 어윈 리베라(31, 미국)가 계획 살인 혐의로 체포됐다.

미국 플로리다 팜비치 카운티 기록에 따르면, 리베라는 7일 오후 12시 9분(현지시간)에 구금됐다. 여러 매체가 공보 담당관에서 여러 차례 상황 설명을 요구했으나 파견관은 사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수 없다고 했다.

리베라의 매니저 알리 압델아지즈 역시 즉시 답변하지 않았다. UFC 관계자는 리베라가 조사를 기다리는 동안 UFC 경력은 일시 중지됐다고 말했다.

"UFC는 최근 리베라와 관련된 사건을 알고 있다. 이후 경영진으로부터 그가 정신 건강 문제와 일치하는 행동을 보여 왔다는 정보를 받았다. 이 주장은 매우 문제가 되고 있다. 담당 부서는 현재 추가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 조사는 진행 중이며, 징계조치나 의료조치를 포함한 잠정적인 다음 단계는 결론에 따라 결정된다. 게다가 UFC는 리베라의 매니지먼트에 경기를 제안하지 않을 것이라고 알렸다"고 공식입장을 나타냈다.

처음 보도한 에릭 코왈 종합격투기 기자에 따르면, 그는 누나 또는 여동생들을 찌른 혐의로 구금됐다.

미국 플로리다에서는 1급 계획 살인 혐의를 받을 경우 사형 선고나 종신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리베라는 플로리다 보인턴 비치에 살고 있다. 타이탄 FC 챔피언 출신으로, 지난해 UFC에 입성해 1승 2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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