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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즈vs치마에프, 3월 UFC서 또 재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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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즈vs치마에프, 3월 UFC서 또 재성사
  • 유병학 기자
  • 승인 2021.01.15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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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is Unger/Zuffa LLC
Ⓒ Chris Unger/Zuffa LLC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웰터급 공식 랭킹 3위 리온 에드워즈(29, 잉글랜드)와 14위 캄자트 치마에프(26, 스웨덴)의 대결이 또 다시 재차 성사됐다.

14일 복수의 격투매체는 "오랫동안 기다려온 에드워즈와 치마에프의 웰터급매치가 마침내 3월 14일 UFC 대회 메인이벤트에서 펼쳐진다"고 보도했다. 대회 장소는 공개하지 않았다.

당초 두 선수는 지난해 12월 맞붙을 예정이었으나 에드워즈가 코로나바이러스에 걸려 무산됐다. 이후 둘의 대결은 이번 달에 치러질 예정이었으나, 이번에는 치마에프가 코로나바이러스에 걸리면서 또다시 취소됐다.

에드워즈는 지난해를 최악의 한 해로 마감했다. 지난해 3월 꾸준히 설전을 주고받던 랭킹 6위 타이론 우들리와 맞붙을 예정이었으나 코로나바이러스로 대회 자체가 취소됐다.

그는 8연승을 달리며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2015년 말 現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에게 패한 뒤 지지 않고 있다. 도널드 세로니, 거너 넬슨, 하파엘 도스 안요스 등을 꺾고 강자임을 증명했다.

치마에프 또한 아쉬운 건 마찬가지다. 지난해 7월 옥타곤에 입성, 벌써 3연승을 기록하며 9전 전승의 상승궤도를 그렸다. UFC 데뷔전에서 존 필립스에게 2라운드 브라보 초크승, 이후 10일 뒤 긴급요청을 받아 출전한 경기에선 1라운드 펀치 TKO승, 또 두 달 뒤 치러진 세 번째 경기에서 17초 만에 KO승을 따내며 일약 스타로 급부상했다.

당초 에드워드의 상대가 사라지자 비센테 루케, 케빈 홀랜드, 니일 매그니가 대타를 자처했고, 에드워즈는 앙숙 호르헤 마스비달과 대결을 원했지만 주최측은 에드워즈와 치마에프의 대결을 끝내 또 성사시켰다.

한편 에드워즈-치마에프戰이 펼쳐지는 3월 14일 UFC 이벤트의 대진은 앞으로 몇 주 동안 차례대로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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