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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 단체 TBC 유영승 대표 "밖으론 격투기 대중화, 안으론 선수들 전폭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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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 단체 TBC 유영승 대표 "밖으론 격투기 대중화, 안으론 선수들 전폭 지원"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1.02.01 13: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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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승 대표(우측 끝부터 두 번째) Ⓒ정성욱 기자
유영승 대표(우측 끝부터 두 번째) Ⓒ정성욱 기자

[랭크5=정성욱 기자] '무관중', '온라인 플랫폼' 격투기 대회 더비스트 챔피언십(The Beast Championship, 이하 TBC)이 22일 출범했다. 2월 27일 첫 대회를 개최하는 TBC는 대회 개최에 앞서 유영승(40) 유승홀딩스 회장을 대표로 맞이 했다. 랭크5는 1월 29일 유 대표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유영승 대표는 ㈜동아종합물류, ㈜동아특수운수, ㈜만대운수 등 13개 회사를 운영중에 있다. 그가 운영하는 ㈜동아종합물류는 화물자동차운송전문 회사로서 1,000여대의 화물자동차를 운영증인 화물운송토탈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다.

유 대표는 종합격투기 매니아다. 유년기 시절부터 격투기를 수련해왔던 그는 선수들을 볼 때마다 후배처럼 느꼈고 대회를 볼 때마다 남의 일 같지 않았다. 그러한 사랑으로 말미암아 TBC 대표로 취임하게 됐다. 

우선 매우 흥분된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다. 유년기때부터 무술 등 격투기와 관련 운동을 지금까지 꾸준하게 해온 사람으로서 종합격투기에 매우 큰 관심이 있다. 또한 종합격투기가 흥행적인 요소가 매우 많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 여타 다른 프로 스포츠 보다 관심이 적은 것이 아쉬웠다. TBC라는 종합격투기 단체의 대표로 활동하게 되었으니 그간 머리속에서 구상했던 것들을 실행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이니 매우 기대되고 흥분된다"

종합격투기를 좋아하는 유 대표인 만큼 계획도 남다르다. 먼저 격투기 팬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이 종합격투기라는 스포츠를 좋아할 수 있도록 발전시킬 계획이다. 먼저 TBC를 정기적으로 계최하여 격투기 팬들에게 인식시키고 나아가 격투기를 좋아할만한 일반인들이 알 수 있는 단체로 만들 예정이다.  

"모두들 알겠지만 현재 격투기가 스포츠로서 흥행성과 화제성에서 주목 받는 단체는 UFC다. TBC 역시 이에 견주는 단체로 만드는 것이 나의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정기적인 대회를 개최하고 흥행과 화제성이 결합된 이벤트 등을 실천할 것이다."

유영승 대표는 TBC 선수들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원 챔피언십 파이터 송민종이 첫 주인공이 됐다.
유영승 대표는 TBC 선수들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원 챔피언십 파이터 송민종이 첫 주인공이 됐다. Ⓒ정성욱 기자

선수 복지에 대한 계획도 있다. TBC와 함께하는 M 스포테인먼트 소속 파이터 송민종과 1월 29일 계약을 진행했다. 실력있는 선수들을 물적으로 지원하고 해외 출전과 관련된 업무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 

"오늘 원챔피언십에서 활동하는 송민종 선수와 계약을 진행했다. 실력있고 잠재력있는 선수들에게 대회출전과 관련한 계약이 제시될 것이다. 이들이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하나하나 만들어갈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유 대표는 "안녕하십니까 TBC대표를 맡은 유영승입니다. 종합격투기를 대중들이 쉽게 다가가고 이를 즐기실 수 있는 대중스포츠로 선보일 것을 약속드리며, TBC가 소외된 이웃에게도 공헌할 것이니 진지하게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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