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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어퍼컷 KO승 데릭 루이스, 5만 달러 보너스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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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어퍼컷 KO승 데릭 루이스, 5만 달러 보너스 획득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1.02.22 01: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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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릭 루이스(왼쪽) ⒸChris Unger/Zuffa LLC
데릭 루이스(왼쪽) ⒸChris Unger/Zuffa LLC

[랭크5=정성욱 기자] 21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메인 이벤트는 무엇보다 화끈했다. 데릭 루이스(36, 미국)는 레슬링 파이터 커티스 블레이즈(30, 미국)를 2라운드 어퍼컷으로 기절시켰다. 인터뷰에서 말한 초반에 끝내겠다는 약속을 지켰다.

화끈한 약속을 지킨 루이스이기에 큰 보너스도 주어졌다. 그는 이날 주어지는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에 선정되었고 5만 달러(5백 5십만 원 가량)의 보너스를 획득했다. 

보너스 뿐만 아니라 기록의 사나이까지 되었다. 루이스는 자신의 전적 가운데 12번째 KO승을 기록하며 UFC 역사상 가장 많은 KO승을 기록한 파이터가 됐다. 이는 비터 벨포트와 같은 기록이다.

같은 헤비급 파이터인 크리스 다우카우스(31, 미국)도 5만 달러 보너스의 주인공이 됐다. 다우카우스는 관록의 파이터 알렉세이 올레이닉을 1라운드 1분 55초만에 펀치로 쓰러뜨렸다. 또 다른 헤비급 파이터 톰 아스피널(27, 영국)도 전통의 강자 안드레이 알롭스키를 2라운드 서브미션으로 꺾고 보너스의 주인공이 됐다. 20대를 찾아보기 힘든 UFC 헤비급에서 6연승을 기록하며 신성의 등장을 알렸다

마지막 보너스는 언더카드 두 번째 경기에 출전한 아이만 자하비(33, 캐나다)가 주인공이 됐다. 자하비는 드라코 로드리게스를 1라운드 3분 4초만에 KO를 시키며 승리를 기록했다. 앞서 연패를 기록해 UFC 잔류가 어려운 상황이었으나 KO승에 보너스까지 챙기며 계약 안정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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