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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지FC 06 전대진 완성…안종기 vs 임용주 메인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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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지FC 06 전대진 완성…안종기 vs 임용주 메인이벤트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1.03.08 14: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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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기 ⓒ 정성욱 기자
안종기 ⓒ 정성욱 기자

[랭크5=정성욱 기자] 더블지FC(대표 이지훈)가 8일 총 7개의 대진을 확정하고 공식 발표했다. 이지훈 대표는 "더블지FC 06 대회가 선수들의 많은 부상에도 불구하고 대회 취소 없이 3월 19일 열린다. 장소는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이며 오후 7시부터 스포티비에서 전경기 생중계 방송된다"라고 발표했다.

6회 대회 메인이벤트는 웰터급 안종기(31, 더블드래곤)와 임용주(프리)의 대결이다. 안종기는 국가대표 레슬러 출신으로 수준급 복싱 실력까지 갖춘 파이터다. 지난 4회 대회에서 김준교와의 글러브 터치 매너 이슈가 있었고 5회 대회에서 김준교를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꺾은 후 자신의 실력을 증명했다. 이들의 대결 승자는 차후 웰터급 타이틀전에 도전할 기회가 주어진다.

코메인 이벤트는 박현성(MOB)과 '개미지옥' 이창호(몬스터하우스)의 59kg 계약체중 경기다. 박현성은 더블지FC 1회부터, 지난 5회 대회까지 총 3회 출전해 모두 승리를 거뒀다. 두 번을 KO와 TKO로 승리를 거둬 화끈한 경기를 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창호는 끈끈한 그래플링을 이용해 상대를 제압해 '개미지옥'이라는 별명을 가진 선수다. 2017년 데뷔한 이래 6승 무패를 기록하고 있으며 2019년에는 원 워리어 시리즈에 진출해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이들 대결의 승자는 플라이급 타이틀전 도전권이 주어진다.

더블지FC 6회는 준비 과정에서 수많은 악재가 있었다. 페더급, 아톰급 타이틀전이 선수 부상으로 취소됐고 또 다른 두 경기 또한 선수의 부상으로 취소되어 총 4개 경기가 사라졌다. 

이지훈 대표는 "급작스레 여러 경기가 취소되어 어려움을 겪었으나 남은 경기 또한 진정성 있어 그대로 강행하기로 했다"라며 "더블지FC를 비롯해 출전 선수들에게 많은 성원과 응원 부탁드린다"라는 이야기를 전했다.

더블지FC 06 
- 2021.03.19,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19시

[웰터급] 임용주(프리) vs 안종기(더블드래곤) 
[59kg 계약] 박현성(MOB) vs 이창호(몬스터 하우스)
[페더급] 방재혁(코리안 탑 팀) vs 신승민(쎈짐)
[라이트급] 김성권(코리안 탑 팀) vs 뷰렌저릭(몽골)
[라이트급] 이영훈(팀파시) vs 김병석(킹콩짐)
[페더급] 이경섭(웨스트짐) vs 서동현(팀 스턴건)
[헤비급] 이호준(코리안 탑 팀) vs 아즈자르갈(A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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