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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스판, 조니 워커 패배 뒤로하고 TKO승 "다음 상대는 랭커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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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스판, 조니 워커 패배 뒤로하고 TKO승 "다음 상대는 랭커였으면"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1.03.14 12: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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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ff Bottari/Zuffa LLC
ⒸJeff Bottari/Zuffa LLC

[랭크5=정성욱 기자] 조니 워커에게 패배한 두 선수의 대결은 라이언 스판(29, 미국)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14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87에서 스판은 미샤 서쿠노프(34, 캐나다)를 1라운드 1분 11초 만에 왼손 훅으로 승리를 거뒀다.

1라운드 서쿠노프는 피치를 올려 펀치를 뻗어 스판에게 대시했다. 스판은 기회를 엿보며 서쿠노프의 공격을 파악했다. 첫 다운은 스판의 오른손 스트레이트에서 터졌다. 다가오는 서쿠노프에 뒷손 스트레이트가 적중해 서쿠노프가 쓰러졌다. 따라가 파운딩을 가한 스팬이었지만 그라운드로 들어가지 않고 스탠딩으로 물러섰다.

일어난 서쿠노프에게 라이언 스판이 대시하며 앞 손 훅을 적중했다. 두 번째 펀치에 당한 서쿠노프는 일어나기 힘들어 보였다. 스판의 파운딩이 이어졌고 심판이 경기를 멈췄다. 1라운드 1분 11초 만에 스판이 TKO 승을 거두는 순간이었다.

경기후 라이언 스판은 "개인적으로 힘든 일이 있어서 감정적으로 힘들었다"라며 "이번 경기는 톱10으로 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다음 경기는 랭커를 원한다. 지미 쿠르트나 앤서니 스미스와 대결하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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