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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기 최강' ADCC 금메달리스트, 원챔피언십과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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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기 최강' ADCC 금메달리스트, 원챔피언십과 계약 체결
  • 유병학 기자
  • 승인 2021.03.24 04: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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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화면 캡처
Ⓒ 유튜브 화면 캡처

 

[랭크5=류병학 기자] ADCC(가장 권위 있는 노기 그래플링 대회) 금메달리스트 출신의 고든 라이언(25, 미국)이 원챔피언십과 계약을 체결했다.

23일 원챔피언십 차트리 싯욧통 대표는 최근 격투 슈퍼 스타 라이언이 합류했다고 발표했다. 데뷔전 일정과 규칙은 공개하지 않았다.

라이언은 조쉬 바넷, 가브리엘 곤자가, 후지마르 팔하레스, 딜런 데니스, 마커스 부셰샤 등과 같은 종합격투기 베테랑을 제압하며 여러 차례 ADCC 우승을 차지했다. 최근 부셰샤 역시 종합격투기 데뷔를 위해 ONE 챔피언십과 계약을 맺었다. 4월 강지원과 격돌할 예정이었으나 강지원의 눈 부상으로 취소됐다.

그는 27일 그래플링 대회에서 UFC 베테랑 바그너 호차와 재대결을 벌일 예정이다. 한편 라이언은 최근 주짓수 동료 안드레 갈벙과 말다툼을 벌여 이슈에 오른 바 있다.

라이언은 그야말로 노기 그래플링의 제왕이다. ADCC 2017년 -88kg, 2019년 -99kg, 앱솔루트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2018 월드 노기 챔피언십에서 +97.5kg, 앱솔루트에서 금메달을 차지했고, 2018년 팬암 노기 챔피언십에서도 +97.5kg, 앱솔루트 두 부문을 석권했다.

지금껏 노기 그래플링 최강자 중 종합격투기로 눈을 돌려 활동한 파이터들이 적지 않다. 파브리시우 베우둠, 데미안 마이아, 호나우도 자카레 소우자, 안드레 갈벙, 비니 마갈레스, 길버트 번즈, 맥켄지 던, 가비 가르시아, 거너 넬슨, 호돌포 비에이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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