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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UFC 밴텀급 챔피언 미샤 테이트, 7월 옥타곤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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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UFC 밴텀급 챔피언 미샤 테이트, 7월 옥타곤 복귀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1.03.25 16: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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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테이트 Ⓒ인스타그램
미샤 테이트 Ⓒ인스타그램

[랭크5=정성욱 기자] UFC 전 밴텀급 챔피언 미샤 테이트(34, 미국)가 옥타곤으로 복귀한다. ESPN에 의하면 7월 17일 열리는 UFC 이벤트에 마리온 레뉴(43, 미국)와 대결한다고 전했다. 은퇴한지 4년 만의 복귀다.

미샤 테이트는 스트라이크 포스 여성 밴텀급 챔피언 출신이다. 그 명성으로 UFC에 진출해 2013년 12월 UFC 168에서 론다 로우지와 대결했지만 패배하면서 초대 밴텀급 챔피언 자리를 내줬다. 이후 4연승을 거둔 후 2016년 3월 UFC 196에서 홀리 홈을 꺾고 밴텀급 챔피언에 올랐다. 하지만 같은 해 7월 UFC 196에서 벌어진 1차 방어전에서 아만다 누네스에게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패배하면서 타이틀을 빼앗겼다.

방어전에 실패한 이후 연이어 라켈 페닝턴에게까지 패배한 그는, 원 챔피언십의 아시아 지역 홍보 담당 부사장이 되어 원 워리어 시리즈에서 선수 발굴과 해설을 하며 활동해왔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업무가 축소되었고 이로 인해 다시금 UFC 옥타곤에 오르는 것으로 보인다.

상대 마리온 레뉴는 이번 경기가 마지막이라고 알려졌다. ESPN에 따르면 레뉴의 경기는 은퇴경기이며 테이트는 4년 만의 복귀전이라고 전했다. 레뉴는 고등학교 선생님이라는 독특한 경력을 갖고 있다. 2018년 캣 진가노에게 패배한 이후 올해 3월까지 4연패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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