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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대표 "존스, 은가누와 싸우고 싶다면 연락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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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대표 "존스, 은가누와 싸우고 싶다면 연락해라"
  • 유병학 기자
  • 승인 2021.03.29 11: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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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ff Bottari/Zuffa LLC
Ⓒ Jeff Bottari/Zuffa LLC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존 존스(33, 미국)가 정말로 프란시스 은가누(34, 카메룬)와 헤비급 타이틀전을 펼치길 원하는지 의심을 품고 있다.

은가누는 28일 'UFC 260' 메인이벤트에서 스티페 미오치치(38, 미국)를 2라운드에 KO로 제압하고 새로운 UFC 헤비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화이트 대표는 'UFC 260' 종료 후 인터뷰에서 "UFC 헤비급 공식 랭킹 2위 데릭 루이스(36, 미국)는 싸워야 한다. 존스가 정말 은가누와의 대결을 원하는지 모르겠다. 루이스나 다른 헤비급 파이터 중 한 명에서 타이틀 도전권을 부여할 수 있다고 약속한다. 그들은 싸움을 원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존스가 정말 원한다면, 그는 타이틀전을 치를 수 있단 걸 알고 있다. 그가 해야 할 일은 우리에게 전화하는 것이다. 싸움을 원한다고 말하는 건 쉽다. 정말 원한다면 우리에게 연락하면 된다. UFC 헤비급 챔피언은 프란시스 은가누다. 존스가 해야 할 일은 UFC EVP 겸 최고 비즈니스 책임자인 헌터 캠벨에게 전화하는 것뿐이다. 그러면 경기가 성사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주최측과 존스는 대립하고 있다. 화이트 대표는 "안 싸울 거면 미들급으로 내려가는 게 낫다. 이유 없이 체중을 늘릴 필요가 없다. 존스, 싸우고 싶으면 지금 헌터에게 전화를 해라. 우린 오늘 존스와 은가누의 헤비급 타이틀전을 성사시킬 수 있다. 지금 헌터에게 전화해라"고 강조했다.

존스는 은가누戰 성사여부는 파이트머니의 문제라는 걸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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