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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대표 "포이리에vs맥그리거Ⅲ, 7월 'UFC 264'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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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대표 "포이리에vs맥그리거Ⅲ, 7월 'UFC 264'에서"
  • 유병학 기자
  • 승인 2021.03.30 08: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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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ff Bottari/Zuffa LLC
Ⓒ Jeff Bottari/Zuffa LLC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1위 더스틴 포이리에(32, 미국)와 6위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의 3차전이 7월 'UFC 264'에서 펼쳐지길 희망하고 있다.

화이트 대표에 따르면, 둘 간의 대결은 7월 1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64'에서 격돌할 예정이다.

그는 28일 'UFC 260'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이게 계획이다. 그렇게 되길 바란다. 우리 모두 포이리에와 맥그리거의 3차전을 희망한다"고 말문을 뗐다.

2위 저스틴 게이치가 둘 중 한 명이 출전하지 못할 경우 대체되는 백업 파이터가 될 수 있다.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의 공석으로, 포이리에는 다음 경기에서 라이트급 타이틀전을 치를 수도 있었지만 맥그리거의 종지부를 위한 3차전을 택했다.

주최측은 5월 16일 미국 휴스턴에서 열리는 'UFC 262' 메인이벤트에서 3위 찰스 올리베이라와 4위 마이클 챈들러가 라이트급 타이틀전을 벌인다고 공식 발표했다.

포이리에-맥그리거는 1승 1패다. 2014년 7월 페더급 시절 'UFC 178'에서 펼쳐진 1차전에선 맥그리거가 1라운드 펀치 TKO승을 거뒀고, 지난 1월 'UFC 257' 메인이벤트에서 진행된 2차전에선 포이리에가 2라운드 펀치 TKO승을 따내며 복수에 성공했다.

이 시점에서 공식적으로 확정된 건 없지만, 매년 정기적으로 7월 비중 높은 PPV 대회를 펼쳐온 만큼 둘 간의 3차전이 여름에 치러지기 위해 만반의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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