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크5=정성욱 기자] 더 비스트 챔피언십(TBC) 1회에서 최고의 경기를 치른 선수에게 대회사측은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를 제공했다. 총 9개 경기 가운데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의 주인공은 3경기 밴텀급으로 치러진 박찬정(익스트림컴뱃)과 최하랑(팀스턴건)이 선정됐다.
TBC의 유영승 대표는 유승홀딩스 사옥으로 선수들을 불러 경기 내용을 치하하고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를 지급했다. 앞으로도 TBC는 좋은 경기를 펼친 선수들에게 보너스를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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