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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리에, 7월 'UFC 264'서 맥그리거와 3차전 계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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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리에, 7월 'UFC 264'서 맥그리거와 3차전 계약체결
  • 유병학 기자
  • 승인 2021.04.04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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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ff Bottari/Zuffa LLC
Ⓒ Jeff Bottari/Zuffa LLC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역사상 가장 큰 3차전 중 하나가 거의 완성됐다.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1위 더스틴 포이리에(32, 미국)가 7월 11일 예정된 UFC 이벤트에서 6위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와의 3차전 계약에 서명했다.

포이리에가 계약을 체결한 사실을 ESPN을 비롯한 여러 미국격투매체가 보도했다.

현재 맥그리거가 실제로 계약서에 서명을 했는진 확실하지 않지만, 추가 소식통에 따르면 맥그리거는 이미 원칙적으로 포이리에와의 3차전과 대결 날짜에 동의했다.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이전부터 수많은 관중이 동원될 수 있는 큰 경기장에서 둘 간의 3차전이 열리는 이벤트를 여름에 개최하길 원한다고 밝혀왔다.

그의 궁극적인 목표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행사를 개최하는 것이지만, 네바다 주가 7월까지 대규모 실내 모임을 허용할지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즉, 포이리에와 맥그리거의 트릴로지는 다른 지역에서 열릴 수 있다.

맥그리거는 지난 1월 'UFC 257' 메인이벤트에서 포이리에에게 2라운드 KO패했다. 페더급 시절 2014년 치러진 둘 간의 1차전에선 맥그리거가 1라운드 TKO승을 거뒀다.

포이리에는 타이틀전까지 사양하며 맥그리거와의 3차전에 집중했다. 임팩트 있는 승리와 엄청난 수입을 기대하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의 은퇴로 공석이 된 라이트급 타이틀을 놓고 5월 'UFC 262' 메인이벤트에서 3위 찰스 올리베이라와 4위 마이클 챈들러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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