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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스타 맥그리거 "포이리에와 3차전 확정…처참히 짓밟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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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스타 맥그리거 "포이리에와 3차전 확정…처참히 짓밟겠다"
  • 유병학 기자
  • 승인 2021.04.05 11: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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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ff Bottari/Zuffa LLC
Ⓒ Jeff Bottari/Zuffa LLC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슈퍼스타 '노토리우스'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가 자신에게 첫 TKO패를 안긴 더스틴 포이리에(32, 미국)와의 3차전이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6위 맥그리거는 7월 11일 'UFC 264'에서 1위 포이리에와의 대결을 위한 협상을 마쳤다고 발표하면서 동기를 부여하고 복수를 노리고 있다.

양측은 이전부터 3차전에 대한 대결날짜에 대해 동의했다. 계약을 체결하는 문제만 남은 상태였고, 미국격투매체 'MMA파이팅'은 지난 토요일 포이리에가 계약을 체결했다고 확인했다.

맥그리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싸움이 예약됐다. 7월 11일 내가 누구인지 알게 될 것이다. 상황을 바로잡고 처참히 짓밟겠다"고 짧게 굵고 남겼다.

그는 포이리에가 3차전 계약에 대한 서명을 끝낸 지 불과 24시간도 지나지 않아 대결 확정을 발표했다.

두 선수는 지난 1월 'UFC 257' 메인이벤트에서 2차전을 벌였다. 포이리에는 2라운드 TKO승을 거두며 상대 전적 1대 1 동률을 이뤘다. 맥그리거는 포이리에의 카프킥 전략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채 종아리에 큰 부상을 입었다.

이제 맥그리거는 복수를 하기로 결심했다. 패배 후 5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네이트 디아즈 때와 마찬가지로 세 번째 싸움을 요청했다.

맥그리거는 2014년 UFC 페더급 파이터 시절 맥그리거를 만났다. 당시 그는 1라운드 TKO승을 따내며 승승장구했다.

둘 간의 트릴로지가 펼쳐지는 7월 11일 대횐느 올해 가장 큰 UFC 이벤트 중 하나가 될 것이다. 대회 장소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가장 흥행력 있는 파이터들의 3차전인 만큼 대규모 경기장에서 맞붙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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