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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부상' 무하마드, 6월 돌아온다…UFC 263서 마이아와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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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부상' 무하마드, 6월 돌아온다…UFC 263서 마이아와 격돌
  • 유병학 기자
  • 승인 2021.04.06 11: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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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ff Bottari/Zuffa LLC
Ⓒ Jeff Bottari/Zuffa LLC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웰터급 공식 랭킹 13위 벨랄 무하마드(32, 팔레스타인)와 8위 데미안 마이아(43, 브라질)가 돌아온다.

5일 미국격투매체 'MMA파이팅'은 "마이아와 무하마드가 6월 13일 'UFC 263'에서 웰터급매치를 벌인다는 걸 확인했다. 대결장소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ESPN는 최초로 둘 간의 대결을 보도했다.

UFC 미들급, 웰터급 타이틀 도전자 출신인 마이아는 지난해 3월 'UFC 파이트 나이트 170'에서 2위 길버트 번즈에게 1라운드 펀치 TKO패한 뒤 케이지에 오르지 않았다. 번즈에게 패하기 전까지 라이먼 굿, 앤서니 마틴, 벤 아스크렌에게 3연승을 거뒀다. 43세인 그는 UFC에서 33번 출전해 22승 10패를 기록했다.

무하마드戰은 마이아의 UFC 계약 마지막 대결이다. 아직 프로모션 연장을 체결하지 않았다. 마이아는 이전에 은퇴를 암시했지만 이번이 그의 마지막 싸움인지에 대해선 공개적인 입장을 발표하지 않았다.

무하마드는 지난달 'UFC 파이트 나이트 187' 메인이벤트에 출전하는 기쁨을 누렸다. 3위 리온 에드워즈의 상대 캄자트 치마예프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에 걸려 출전하지 못하자 대체 투입됐다.

둘 간의 대결에선 불상사가 발생했다. 2라운드, 에드워즈의 손가락이 무하마드의 눈을 찔러 무효 처리됐다. 무하마드는 비명을 지르며 크게 고통스러워했으나 이후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라며 상황을 알렸다.

에드워즈戰 전까지 무하마다는 4연승을 질주 중이었다. 최근 9경기에서 8승을 따내며 상승궤도를 그리고 있다.

무하마드-마이아戰이 펼쳐지는 'UFC 263' 메인이벤트에서는 플라이급 챔피언 데이베슨 피게레도와 플라이급 공식 랭킹 1위 브랜든 모레노가 플라이급 타이틀전이자 2차전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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