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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은가누vs존스 지지부진…4연승 루이스 투입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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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은가누vs존스 지지부진…4연승 루이스 투입될까
  • 유병학 기자
  • 승인 2021.04.07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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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is Unger/Zuffa LLC
Ⓒ Chris Unger/Zuffa LLC

 

[랭크5=류병학 기자] UFC가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34, 카메룬)와 존 존스(33, 미국)의 헤비급 타이틀전을 성사시키기 위해 대전료 부분을 재정비하는 데 관심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상황에서 은가누의 1차 방어전 상대는 분명 헤비급 공식 랭킹 2위 데릭 루이스(36, 미국)에게 넘어갈 것이다.

두 선수는 2018년 7월 한 차례 맞붙은 바 있다. 헤비급 역대급 졸전이라는 최악의 오명을 쓰기도 했던 둘 간의 대결은 루이스의 3라운드 종료 만장일치 판정승으로 끝났다.

당시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은가누의 자존심이 그를 망설이게 했다. 경기가 시작되는 순간 그는 무너지기 시작했다. 다른 이들처럼 그와 개인적인 만남을 가졌다. 그의 자부심은 너무 통제 불능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약 3년이 지난 지금, 은가누의 자존심은 다시 확인됐다. 지난달 'UFC 260' 메인이벤트에서 스티페 미오치치를 2라운드에 KO시키고 헤비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BetOnline은 은가누와 루이스의 2차전 배당률을 공개했다. 초기 배당률은 은가누 -350, 루이스 +275다. -350은 100달러를 따기 위해서 350달러를 걸어야 한다는 의미고, +275는 100달러를 걸면 175달러를 벌 수 있다는 뜻이다.

루이스는 지난 2월 'UFC 파이트 나이트 185' 메인이벤트 커티스 블레이즈戰에서도 +250로, 언더도그였다. 그는 많은 이들의 예상을 깨고 2라운드 펀치 KO승을 거두며 4연승을 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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