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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다' 정다운 우세한 레슬링으로 UFC 3승 무패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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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다' 정다운 우세한 레슬링으로 UFC 3승 무패 행진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1.04.11 01: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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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 Ⓒ정성욱 기자
정다운 Ⓒ정성욱 기자

[랭크5=정성욱 기자] '쎄다' 정다운(27, 코리안 탑 팀/성안세이브)이 우세한 레슬링을 자랑하며 UFC 3승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1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UFC APEX에서 열린 UFC on ABC 2에서 정다운은 윌리엄 나이트(33, 미국)를 시종일관 압도적인 레슬링을 선보이며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정다운은 레슬링에서 우위를 보였다. 클린치 후 테이크 다운을 시도하는 나이트를 오히려 여러 차례 넘어 뜨렸다. 

2라운드에도 여전히 정다운의 레슬링은 빛을 발했다. 테이크 다운을 성공한 후 파운딩으로 나이트의 얼굴에 펀치와 엘고 공격을 넣었다. 정다운의 공격을 막으려던 나이트는 팔을 잡고 버텼지만 그것이 오히려 체력 저하로 일어났다.

파운딩 치는 정다운 Ⓒ Chris Unger/Zuffa LLC

3라운드, 정다운은 나이트가 지친 것을 알아채고 근거리에 다가가 테이크 다운을 성공했다. 모든 힘을 짜내어 나이트가 일어나면 다시 정다운이 테이크 다운을 성공했다. 나이트가 일어나고자 하면 사이드 포지션에서 강한 압박으로 눌러놓았다.

라운드가 종료되었고 심판 판정 3-0으로 정다운이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이번 승리로 정다운은 UFC 3연승, 통산 전적 13연승 무패를 기록했다.

경기후 정다운은 "지난 샘 앨비전에서 레슬링이 엉망이었다. 그래서 코리안 탑 팀 선생님과 선수들과 레슬링 연습 열심히 연습했다"라며 다음 상대에 대해선 "아무나 다 좋다. 열심히 일하고 싶다. 아무나 붙여주면 다 이길수 있다"라고 자신있게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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