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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맥그리거 "포이리에와 안 싸운다…나와 붙을 사람 누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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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맥그리거 "포이리에와 안 싸운다…나와 붙을 사람 누구냐"
  • 유병학 기자
  • 승인 2021.04.15 05: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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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ff Bottari/Zuffa LLC
Ⓒ Jeff Bottari/Zuffa LLC

 

[랭크5=류병학 기자] 슈퍼스타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가 자신의 다음 상대를 찾고 있다.

맥그리거는 7월 11이 'UFC 264' 메인이벤트에서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1위 더스틴 포이리에(32, 미국)와 3차전을 벌일 것으로 보였으나 최근 대결이 취소됐다고 밝혔다.

둘 사이는 기부금 관련 문제 때문에 멀어졌다. 포이리에는 아직까지 맥그리거가 자신의 자선 단체인 굿 파이트 파운데이션에 약속한 기부금 50만 달러를 보내지 않았다고 했고, 맥그리거는 자세한 계획을 밝히지도 않았다면서 서로를 강하게 비난했다.

그들의 3차전은 공식적으로 발표된 건 아니었다. 맥그리거는 1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와 싸울 사람 있나"란 글을 남겼다.

대형스타인 맥그리거와의 대결이기에 여러 파이터들이 자리를 메우기 위해 나섰다. 前 벨라토르 라이트급 챔피언이자 5월 15일 'UFC 262' 메인이벤트에서 공석이 된 라이트급 타이틀을 놓고 3위 찰스 올리베이라와 맞붙는 4위 마이클 챈들러는 라이트급 타이틀전 후 그와 만날 것을 제안했다.

7위 하파엘 도스 안요스 역시 대결을 신청했다. 2016년 3월 두 선수는 'UFC 196' 메인이벤트에서 라이트급 타이틀전을 펼칠 예정이었으나 안요스의 발 부상으로 무산됐다. 13위 케빈 리와 마이클 존슨도 관심을 표명했다.

미국격투매체 'MMA파이팅'은 맥그리거의 상대로 가장 적합한 파이터를 투표로 집계 중이다. 1위는 마이클 챈들러(50%), 공동 2위는 하파엘 도스 안요스(19%)와 기타(1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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