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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코비치vs테세이라, 9월 'UFC 266'서 라헤급 챔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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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코비치vs테세이라, 9월 'UFC 266'서 라헤급 챔프전
  • 유병학 기자
  • 승인 2021.04.16 1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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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ff Bottari/Zuffa LLC
Ⓒ Jeff Bottari/Zuffa LLC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얀 블라코비치(38, 폴란드)가 오는 9월 5일로 예정된 'UFC 266'에서 UFC 라이트헤비급 공식 랭킹 1위 글로버 테세이라(41, 브라질)를 상대로 2차 방어전을 벌인다.

15일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이 같은 사실을 ESPN을 통해 언급했다.

테세이라는 자신의 트위터에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난 너무 행복하다. 9월 5일,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이 될 준비가 됐다"고 힘주어 말했다.

블라코비치는 지난달 'UFC 259' 메인이벤트에서 UFC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를 5라운드 종료 3대 0 판정으로 제압하고 1차 방어에 성공했다.

그는 존 존스의 헤비급 전향으로 공석이 된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을 두고 지난해 9월 'UFC 253'에서 도미닉 레예스와 격돌, 2라운드 펀치 TKO승을 거두며 새로운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코리 앤더슨, 루크 락홀드 등을 제압한 블라코비치는 최근 10경기에서 9승 1패를 기록, 5연승을 따내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한편 테세이라는 2014년 이후 약 7년 만에 재차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에 도전하게 됐다. 최근 그는 라이트헤비급 타이틀 도전자 앤서니 스미스, 티아고 산토스를 연달아 피니시시키는 등 5연승을 내달라며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블라코비치와 테세이라의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은 9월 5일 'UFC 266'의 첫 확정 대진이다. 앞으로 몇 주 안에 더 많은 경기가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둘 간의 대결이 메인이벤트일지, 코메인이벤트일지 아직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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