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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체급 女챔프' 누네스, 8월 UFC 265서 밴텀급 6차 방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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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체급 女챔프' 누네스, 8월 UFC 265서 밴텀급 6차 방어전
  • 유병학 기자
  • 승인 2021.04.17 05: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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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ff Bottari/Zuffa LLC
Ⓒ Jeff Bottari/Zuffa LLC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여성부 밴텀급, 페더급 챔피언 아만다 누네스(32, 브라질)가 밴텀급으로 복귀해 오는 8월 8일 'UFC 265'에서 UFC 여성부 밴텀급 공식 랭킹 6위 줄리아나 페나(31, 미국)를 상대로 6차 방어전을 치른다.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16일 ESPN을 통해 페나의 감독 오렌 호닥과 함께 이 같은 사실을 최초로 발표했다.

페나는 지난 1월 'UFC 257'에서 올림픽 레슬링 은메달리스트 출신의 8위 사라 맥맨을 서브미션으로 제압하고 타이틀 도전권을 요구했다. 그녀는 초대 UFC 여성부 플라이급 챔피언 니코 몬타노까지 제압하며 최근 4경기에서 2승 2패를 기록했다. 저메인 데 란다미와 UFC 여성부 플라이급 챔피언 발렌티나 쉐브첸코에게 패했다.

누네스는 모처럼 밴텀급으로 내려온다. 2019년 12월 'UFC 245'에서 란다미를 만장일치 판정으로 제압한 뒤 지난해와 올해 각각 펠리셔 스펜서, 메간 앤더슨을 연이어 격침시키며 페더급 타이틀을 방어해냈다.

역대 최고의 여성 파이터로 불리는 누네스는 타이틀전 9연승을 포함해 총 12연승의 상승궤도를 질주하고 있다.

둘 간의 타이틀매치는 'UFC 265'의 유일한 확정 대진이며, 대회 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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