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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휘테커 "아데산야와 챔프戰 원해…다른 싸움은 의미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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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휘테커 "아데산야와 챔프戰 원해…다른 싸움은 의미 없어"
  • 유병학 기자
  • 승인 2021.04.19 06: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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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is Unger/Zuffa LLC
Ⓒ Chris Unger/Zuffa LLC

 

[랭크5=류병학 기자] 3연승을 기록한 UFC 미들급 공식 랭킹 1위 로버트 휘테커(30, 호주)는 타이틀전을 치를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아주 간단하다. 그는 확실한 승리를 거뒀기 때문에 자신의 길이 붕명하다고 설명했따.

'UFC on ESPN 22'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휘테커는 “모든 이들이 나와의 대결을 요청하는 게 재밌다. 그건 내가 항상 싸우는 접근 방식이다. 누군가 모두를 이기면 결국 그는 최고가 된다. 단순한 길이다. 타이틀전 외에는 나에게 맞는 다른 싸움이 없다. 타이틀전은 내가 원하고 얻고자 하는 것이다"라고 운을 뗐다.

18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on ESPN 22' 메인이벤트에서 펼쳐진 미들급 경기에서 휘테커는 8위 켈빈 가스텔럼(29, 미국)에게 5라운드 종료 3대 0(50:45/50:45/50:45) 판정승을 거뒀다.

당초 휘테커는 2위 파울로 코스타를 만날 예정이었으나 질병으로 인해 코스타가 출전하지 못해 가스텔럼으로 대체됐다.

휘테커는 "가스텔럼戰은 힘든 싸움이 될 거란 걸 알고 있었다. 그는 내 생각보다 두 걸음 다가왔다. 터프 가이였다. 1라운드 때 하이킥을 성공시켰다. 다른 라운드도 치열했다"고 말했다.

그는 가스텔럼이 공격적이고 내구성이 뛰어나다고 평가했지만 끝내 모든 라운드를 이기며 깔끔하게 승리를 거머쥐었다. "작은 옥타곤에서 싸웠다. 스피드를 바탕으로 경기를 풀어나갔다. 한 발 뒤로 물러나며 빙글 빙글 돌았다"고 덧붙였다.

승리 후 휘테커는 UFC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와의 대결을 요청했지만 아데산야는 그의 퍼포먼스에 강인한 인상을 받지 못했다.

휘테커는 2019년 10월 아데산야에게 2라운드 KO패하며 타이틀을 내줬다. 이후 재대결을 위해 노력해왔다. "뉴질랜드의 경기장이 최고라고 생각한다. 9월에 그 꽉 찬 경기장에서 다시 한 번 아데산야와 싸워 종합격투기의 흥행을 높이고 싶다. 그럴 수 있을 것이다"라고 강하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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